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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 기자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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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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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탕 PD
'저희 영화 잘 봐주십시오...' 무대 인사를 위해 영화에 출연했던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홀리데이'의 두 주역... 인간적인 탈주범 VS 비열하고 악랄한 경찰관... '지강혁'역의 이성재와 '김안석'역의 최민수가 만났다...
그때... 교도소 동료으로 함께 출연한 '장세진'의 등장... '이 영화에 너희만 출연한 거 아니거든...' 뒤이어 터지는 웃음만발...
'기자 분들은 많이들 오셨나...' 멀리 객석 뒷자리까지 일일히 챙겨보는 '최민수'...
'이성재'의 날카로운 옆 모습... 이번 영화 때문에 체중 감량과 몸 만들기의 절정을 보여줬다.
'바람의 파이터' 이후... 희대의 탈주범 '지강헌' 사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양윤호'감독...
'사실... 저희 영화는 말이죠...' 그 특유의 표정으로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던 중에...
갑자기... 무대 뒷편에 있던 배너 포스터의 문구를 가르키며 맥주 광고가 연상된다고 웃으며 말하는 '최민수'...
본격적인 기자간담회 시작... 자신이 맡았던 영화 속 캐릭터 소개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에...
영화 속에서 인질과 탈주범 역할을 맡았던 '조안'과 '여현수'... 뭔가 얘기를 나누던 찰나...
'너네 지금 무슨 얘기 하는거니?....' 갑작스레 끼어든 '최민수'의 관심 어린 물음에 당황하는' 조안'...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슬며시 웃던 '이성재'... 드러난 광대뼈가 어서 회복되야 할텐데...
천하의 '최민수'도 간만에 서는 포토타임에는 어색해 하는데...
'아... 이 정도면 되겠죠...' 그 만의 포즈 만큼 예전과는 남다른 패션이 빛나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촬영에 응하는 '이성재'... 하지만 포스터 속 '지강혁'은 여전히 비장한데...
'사실... 저희 친한 선,후배 사이거든요...' 부드러운 미소 한 방 날리는 두 배우...
'아... 이쪽부터 시선 돌리면 되는 거죠...' 사진 기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넉살 좋게 분위기를 이끄는 '최민수'...
'홀리데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영화가 끝나고... 다시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 단체 사진 찰칵!!...
원조 카리스마 '민수' 형님...
오늘도 그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최민수'사진 즐감...^^;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는 '민수'형님... 뭘해도 있어 보이는 '최민수'표 포즈...
'아! 그게 뭐였더라...' 고개 숙여 잠시 생각하는 '민수'형님...
심각하게 진지한 표정을 짓는데... 영화 속 연기에 대한 생각을 했던 걸까?...
'아.. 어지러워... 질문은 한번에 하나씩만...' 완전 고개를 숙이고 명상에 잠긴 그였지만...
'민수씨, 고개 한번만 들어 보시죠...' 기자들의 요청에 언제 그랬냐는 듯, 마지막 설정 포즈 한 방으로 마무리!!...
(
3
)
qsay11tem
10%부족한 영화
2007-08-05
11:58
js7keien
최민수 씨의 오버연기가 옥의 티였던..
2006-10-08
17:49
dkQkTkTdj
민수 존나 각잡네
2006-01-11
17:29
1
홀리데이
[뉴스종합]
‘갑빠’ 배우 최민수 형님 스크린 복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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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민수
이성재
양윤호
장세진
이얼
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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