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톰 아저씨, 그가 돌아왔다!!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영원한 '이단 헌트' 톰 크루즈와 미녀 배우 폴라 패튼,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연출을 맡았던 브래드 버드 감독이 함께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영화를 포함해 다섯번 째 내한한 톰 크루즈는 여유있는 웃음과 장내를 훈훈하게 만든 '톰 아저씨' 표의 소박한 매너로 기자회견 현장을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화제만발했던 그 순간,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