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폭발하는 야수, 주먹이 앞서는 형사 '장도영'으로 변신한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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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철한 두뇌의 소유자'... 집념의 야수, 정의를 믿는 검사 '오진우'로 변신한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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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도 눈물도 없다'... 냉혹한 야수, 암흑가 보스 '유강진'으로 변신한 '손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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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영화를 잘 봤으려나?'... 영화가 끝나고 기자간담회 시작 전... 잠시 흘렀던 어색한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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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터져나온 재미있는 질문에 박장대소하는 '권상우','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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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손병호 선배님 연기에 주눅들었다니까요'... 서로의 연기에 대해 칭찬하면서 웃는 두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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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같은 연기의 끝을 보여주는 남자...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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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내면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남자...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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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남자들도 어색하고 부끄러운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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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수 3인방'... '권상우','유지태','손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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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강한 향기가 매력적인 영화 '야수'... 그들이 이제 다가온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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