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하지원, 박진표 감독 신작 <내사랑 내곁에> 합류!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톱스타 권상우, 하지원이 박진표 감독의 신작 <내 사랑 내 곁에>(제작:영화사 집)에 캐스팅됐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 병에 걸린 남자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로, 전국 310만 관객을 동원한 <너는 내 운명>으로 한국 멜로 영화 흥행기록을 새로 쓴 박진표 감독이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멜로영화다.

권상우는 비록 난치병에 걸린 환자지만 유머러스하고 자존심 강하며 사랑에도 적극적인 매력남 ‘종우’를 연기한다. 그간 권상우는 <말죽거리 잔혹사><야수> 등 남성적인 장르영화나, <동갑내기 과외하기><청춘만화> 등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주로 선보여왔던 그가 영화로는 처음으로 정통멜로에 도전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게다가 ‘몸짱’으로 평소 건강미의 대명사격인 배우 권상우가 혼자서는 몸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변해가며 처절하게 병마와 싸우는 모습은 더욱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원은 ‘장례지도사’ 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당찬 여자 ‘지수’ 로 등장한다. 천성이 밝고 씩씩한데다, 직업상 늘 죽음을 대하기에 병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지수’ 는 ‘종우’ 의 병을 알면서도 스스럼 없이 사랑을 시작하는 캐릭터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다모><황진이> 등 남자 못지않게 강인하지만 사랑 앞에선 뜨거운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여성상을 연기해온 하지원으로서는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너는 내 운명> 전도연의 뒤를 잇는 ‘멜로의 여왕’ 이자 충무로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정성 있는 드라마와 관객의 정서에 직격탄을 날리는 호소력 있는 연출로 <너는 내 운명><그놈 목소리>를 연달아 흥행시킨 박진표 감독이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멜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오는 11월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

(총 17명 참여)
bjmaximus
<신부수업>에 이어 또 같이 찍네,광고도 같이 나오더니.. 박진표 감독,<너는 내 운명><그 놈 목소리>에 이어 또 300만 돌파할지?   
2008-09-23 16:11
1 | 2 | 3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