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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은 일본사람?
'YMCA 야구단'에서 완벽 일본어 구사 | 2002년 9월 19일 목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100년 전, 갓 쓰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빨래방망이로 야구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YMCA야구단 >에서 동경 유학생 출신의 엘리트 오대현으로 분한 김주혁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최근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주혁은 그러나 그 진면목은 영화 < YMCA야구단 >을 통해서 발휘된다. < YMCA야구단 >의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어떤 역이라도 맡고 싶다'라는 의욕에 넘쳐 출연을 결정한 김주혁은 < YMCA야구단 >에서도 평소 이지적이고 모범적이었던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역을 맡았다. 동경 유학생 출신의 엘리트로, < YMCA야구단 >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동경 유학시절 배운 빼어난 베쓰뽈 실력을 과시하는 오대현이 바로 김주혁이 맡은 역할. 그러나 대현의 본래 모습은 을사조약 체결 이후 기울어 가는 국운에 분통해 하며 친일파를 암살하는 비밀테러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는 애국청년으로 그에게 < YMCA야구단 >은 은신처에 불과할 뿐이다.

촬영 전부터 완벽한 일본어 대사를 구사하기 위해 개인교습을 받아왔던 김주혁은 보다 자연스런 일본어 연기를 위해 일본어 연기를 할 때면 함께 연기한 일본 배우 스즈키 카즈마에게 한국말과 다른 일본식 감정표현과 억양에 대한 확인을 쉬지 않고 받았을 정도다.

자연스럽고 힘있는 연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한국영화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김주혁. TV 드라마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주혁의 폭발적인 인기는 < YMCA야구단 >을 통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 )
ldk209
제목 참.. 거시기하게 붙여놨네....   
2007-06-10 10:37
js7keien
일제강점기의 암울함을 스포츠와 코미디로 날려버린다   
2006-10-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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