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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논스톱> 1위, <겨울왕국> 천만 돌파!
2014년 3월 3일 월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논스톱>이 압도적 성적으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논스톱>은 전국 582개 스크린에서 주말 관객 70만 4천여 명을 동원하며 1위로 데뷔했다. 지난 1일과 2일 주말 이틀 간 55만 6천여 명을 동원, 2월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주말 스코어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82만 4천여 명 수준으로 리암 니슨의 흥행작 <테이큰>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5위 <겨울왕국>은 주말 관객 22만 6천여 명을 추가하며 개봉 46일 만에 천만을 돌파했다. <아바타> 이후 외화로는 두 번째,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천만 영화 등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3위 <수상한 그녀>도 주말 관객 27만 6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819만을 기록했다. 개봉 6주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수상한 그녀>는 역대 휴먼 코미디 흥행 2위인 <과속 스캔들>의 824만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주 1, 2위로 데뷔했던 <폼페이: 최후의 날>과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흥행세가 한풀 꺾였다.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한 <폼페이: 최후의 날>은 35.3%의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주말 관객 약 30만 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112만을 수준. 순위가 두 계단 하락한 4위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48.2%의 관객 감소율로 주말 관객 22만 9천여 명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누적 관객 100만 돌파에 만족해야했다.

또 다른 신작 <노예 12년>은 주말 관객 9만 4천여 명으로 6위,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은 주말 관객 4만 3천여 명을 동원하며 7위로 데뷔했다.

이번주에는 <300>의 속편 <300: 제국의 부활>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도전한다. 그밖에도 만신 김금화의 삶을 다룬 박찬경 감독의 다큐멘터리 <만신>, <낮술> 노영석 감독의 신작 스릴러 <조난자들>, 삼성반도체 여성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투쟁과 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탐욕의 제국>, 이지훈, 정연주 주연의 단편 스포츠 로맨스 <리턴매치>, 매튜 맥커너히, 제니퍼 가너 주연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나오미 왓츠가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분한 <다이애나>, 벤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 <투 더 원더>, 주윤발, 사정봉 주연의 코믹 액션 <주윤발의 도성풍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서사드라마 <라이프 오브 시몬>, 애니메이션 <두갈: 마법의 회전목마> <피쉬와 칩스 극장판> 등이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애니메이션 최초 천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사건!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는 <겨울왕국>!


2014년 3월 3일 월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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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jrrlgh
300의 정상도전을 논스톱이 얼마나 막아낼까요?
노예12년은 작품상 수상으로 반등하겠죠?
달라스바이어스클럽은 기막힌 개봉타이밍이네요 남우주연 조연상을 휩쓸었잖아요
그리고 애니 최초 천만돌파라는 신화를 쓴 겨울왕국이 싱어롱으로 관객을 맞더군요 대단하네요   
2014-03-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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