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3월 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리암 니슨의 컴백! 정상 차지한 <논스톱> 14.03.04 [뉴스종합]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논스톱> 1위, <겨울왕국> 천만 돌파! 14.03.03

로보캅-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지만... sch1109 14.05.15 [로보캅] 2%부족한 "로보캅" 진지한 장문 리뷰 fountainwz 14.03.07

평점주기 ☆★★☆★★★★☆★★★★★★☆★★★★★★★★☆★★★★★

역시 원작만한 영화는 없다. ★★★  penny2002 16.07.25 가벼운 스토리가 아니고 큰 액션은 기대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영화.. ★★★☆  duddowkd1 15.08.24 80년대 추억이 떠오르는 전설적인 로보캅의 부활 ★★★  codger 15.07.16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 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는 아내 ‘클라라’에게 ‘머피’의 몸에 최첨단 하이테크 수트를 장착할 것을 제안하고, 그녀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남편을 살리기 위해 그 요청을 받아들인다. 모두가 기다려온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머피는‘옴니코프’사의 체계적 훈련을 받으며 더욱 강력해지고,‘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한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수트의 통제를 받으며 명령을 따라야 하는 ‘로보캅’. 하지만 그는 점차 스스로 수트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한 수트와 도시 이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