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관람가이드] 대통령 체인지해 돌아온 <엔젤 해즈 폴른>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엔젤 해즈 폴론>
개봉일 11월 13일


이런분 관람가

- 스토리가 좀 허술하면 어때? 쾅쾅 수시로 폭발하면서 통쾌함을 전하면 됐지! 이런 당신
-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을 모두 봤다면.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 쏠쏠할 듯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천하무적 자랑하는 ‘배닝’! 주인공이 고생하지 않고 악당을 때려잡는 모습에 희열 느끼는 당신
- 전편과 이어지는 건가? 전편을 하나도 안 봤는데.. 걱정 마시길~ 전혀 상관없다는
- 어렵고 메시지 담은 영화는 별로...킬링 타임용 영화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극장으로 Go~~ 스트레스 풀고 오시길

이런분 관람불가

- 흠..배닝이 진짜 은퇴할 때가 됐군! 이런 생각이 들지도
- 내부의 적을 만들기는 했으나 너무 허술한데? 악당의 매력이 한참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모두 봤으나 영 취향에 맞지 않았다면..이번엔 거르는 편이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0 )
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