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꽃 기자]
조정석, 윤아 주연의 재난코믹물 <엑시트>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3일(토), 4일(일) 이틀간 79만 1,945명과 77만 3,631명을 더하며 8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활약에 힘입은 <엑시트>는 개봉 6일째인 6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엑시트>는 과거 산악동아리에서 활약했던 두 주인공이 유독가스가 차오르는 재난 상황에서 가족을 구하고 위험 상황을 헤쳐나가는 유쾌한 재난 드라마다.
● 한마디
언론, 배급 시사회 반응 좋았던 <엑시트>. 예정된 호응!
2019년 8월 5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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