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김덕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되찾아내기 위해 비정규직 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입 작전을 펼치는 내용의 첩보 액션물이다. 남궁민은 ‘민석’역을 맡아 연기한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남궁민의 역할도 궁금!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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