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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한채아 합동수사 코미디 <비정규직 특수요원> 3월 개봉
2017년 2월 1일 수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강예원과 한채아가 주연하는 합동수사 코미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3월 개봉한다. 영화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3)를 연출한 김덕수 감독의 신작이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국가안보국 예산을 털어간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해야 하는 작전을 떠맡게 된 비정규직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이미 사건의 냄새를 맡고 잠복근무에 나선 경찰 ‘나정안’(한채아)의 합동수사를 소재로 한 코미디다. 남궁민은 보이스피싱 회사 사장 ‘민석’역을 맡았으며 조재윤, 김민교도 함께 출연한다.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크랭크업한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공조> 남남커플 유해진-현빈의 꿀케미에 뒤지지 않는 여여커플 등장하길!


2017년 2월 1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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