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은 범죄심리학 교수인 다카쿠라와 아내 야스코가 이웃집 남자 니시노와 관련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공포영화다. 일본의 대표 영화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 다케우치 유코 등이 출연한다.
이웃간에 잠재하는 일상 속 공포를 다룬 영화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은 7월 27일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개봉에 앞서 상영된다.
● 한마디
지극히 현실적인 공포가 더 무섭다.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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