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꽃섬'(송일곤 감독-씨앤필름 제작)의 홍보대사를 자청해 눈길.
최근 문화계 인사 초청특별시사회에서 '꽃섬'을 본 유지태는 "꼭 두번은 봐야 하는 영화다. 주변사람에게 권하고 싶다"며 영화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한마디.
'꽃섬'은 신비한 꽃섬을 찾아가는 세 여자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자료제공 : 스포츠조선>
유지태가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꽃섬'(송일곤 감독-씨앤필름 제작)의 홍보대사를 자청해 눈길.
최근 문화계 인사 초청특별시사회에서 '꽃섬'을 본 유지태는 "꼭 두번은 봐야 하는 영화다. 주변사람에게 권하고 싶다"며 영화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한마디.
'꽃섬'은 신비한 꽃섬을 찾아가는 세 여자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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