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으로는 TV 시리즈 <히어로즈>의 니콜라스 다고스토, <그레이시 스토리>의 엠마 벨, <브라더 후드>의 알렌 에스카페타 등이 캐스팅됐다. 또한 <데스티네이션>에서 저승사자 블러드워스로 분했던 토니 토드가 오랜만에 등장해 공포감을 전할 예정이다.
● 한마디
비행기, 고속도로, 놀이공원, 자동차 레이싱 경기장에 이어 현수교까지. 이 세상 안전한 곳이 없다고 보여주는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이거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