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는 최근 첫 연극 <뷰티풀 선데이>에 도전, 연기 영역을 넓혀왔으며, 오는 16일 SBS 드라마 <49>의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김소은은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와 <바람 불어 좋은 날>에 연이어 출연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일우와 김소은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은 물론 핸드프린팅, 일일 JIFF 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체험 등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한마디
정일우, 김소은씨, 영화제기간 동안, 영화도 보고 영화의 거리도 걷고 하실 거죠? 부디 공식일정만 달랑 얼굴도장 찍지 마시고요.
2011년 3월 8일 화요일 | 글_하성태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