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초강력 쾌감 액션 <스모킹 에이스>(수입/배급:UPI코리아)가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
<스모킹 에이스>는 조직을 위험에 빠트린 라스베가스 최고의 스타를 제거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건 마피아, 거액을 손에 넣기 위해 모여든 세계 최강의 킬러 다섯 팀이 펼치는 초강력 쾌감 액션 영화로, 독특한 패션과 헤어스타일, 예측할 수 없는 팀워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섯 팀의 킬러들과 쉼 없이 폭발하듯 터지는 리얼한 총격씬은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스모킹 에이스>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영상미만큼이나 벤 애플렉, 앤디 가르시아, 알리샤 키스, 라이언 레이놀즈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전작 <나크>를 통해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충격적이고 사실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단박에 재능을 인정받은 조 카나한 감독은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3>의 연출을 제의받았지만 <스모킹 에이스>를 작업하기 위해 고사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사하기 위해 <스모킹 에이스>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최근에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쉬하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스모킹 에이스>는 오는 3월 8일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