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쾌감 액션 <스모킹 에이스>(수입/배급: UPI코리아)가 벤 애플렉, 앤디 가르시아, 라이언 레이놀즈 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스모킹 에이스>는 조직을 위험에 빠트린 라스베가스 최고의 스타를 제거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건 마피아와 거액을 손에 넣기 위해 모인 세계 최강의 킬러 다섯 팀이 펼치는 초강력 쾌감 액션 영화다.

각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스타 캐스팅은 <스모킹 에이스>의 특별한 볼거리이자 스크린에서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의 장이기도 하다.

감독에 대한 신뢰와 역할에 대한 애착으로 출연을 결정한‘벤 애플렉’은 이번 작품에서 킬러로 변신해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선보이며, ‘앤디 가르시아’는 냉철하고 지적인 FBI 수사관으로 등장해 중후한 매력을 선보인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정의롭고 명석한 FBI로 등장해 많은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제레미 피븐이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이스라엘로 등장하는데 그는 이 영화를 위해 카드 아티스트에게 수개월간 카드 마술을 배우는 노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이 리요타’는 <나크>에 이어 조 카나한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알리샤 키스’로, 그녀는 섹시한 여성 킬러로 등장해서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파 스타들이 총출동해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스모킹 에이스>는 오는 3월 8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