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포스터 10장
● 미션임파서블 DVD 1.2편 5SET
● 소도쿠 숫자 퍼즐게임기 10개
● 디지털 토이 카메라 (영화 '둠 '관련 경품)
● 아이팟 스킨 30개
● 메모리 스틱 10개(영화 'Serenity' 관련 경품)
● 기간: 5월 8일~21일
● 발표: 5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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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69
전투기 미사일에 튕겨서 톰 크루즈가 자에 부딫혀 차뒷유리가 부서지는 장면 정말 멋있었어요
2006-05-09
10:26
zhenyi6485
예전 KBS 에서 해 주던 '제5전선' 이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원조라는걸 아시는 분은 얼마 안되실껄요. '제5전선' 팬이었던 저는 영화보다는 TV 씨리즈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소재도 다양했구 ..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예고편에 다리위에서 폭파장면씬에서 폭파의 위협으로 인해 자동차에 톰크루즈의 몸이 부딪치는 장면이 인상깊네요.
2006-05-09
10:14
solomon6
전투기 장면이 멋지긴 했는데욧, 왠지 트루라이즈 보는거 같았어요. 부부 첩모원 설정도 그렇고. 그래도, 통쾌하고 웅장한 화면에 압도돼 재미있었습니다.
2006-05-09
10:14
gosim
시리즈는 재미가떨어진다는 속설과 달리 이번 시리즈는 상당히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등 기대이상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액션영화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랑의 절규,마지막장면 사랑하는 줄리아를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톰 크루즈의 눈물연기 감동적이었습니다
2006-05-09
10:09
sorobong
다리에서 악당 두목이 탈출하는 장면 전투기 미사일에 튕겨서 톰 크루즈가 자에 부딫혀 차뒷유리가 부서지는 장면 정말 멋있었어요 그리고 전투기 추락 하는 장면 도요
2006-05-09
10:04
airrokaf
혼란과 더불어 갈등구조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하기위해 늘 써먹는 할리우드식 액션의 공식 '복선'이 기존의 식상한 느낌으로 부터 새로운 변화가 없어 조금은 아쉬운점으로 남았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비좁은 골목길과 도로와 주택들 사이를 오로지 네비게이션의 지시에 따라 모든것을 걸고 사력을 다해 뛰어가는 모습에 정말 이단 헌트가 사랑을 위해 선택한 진정한 결혼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가정의 소중함을 한층 더 어필했다. 끝으로 선과 악의 대결에서 화려하게 악당이 죽는 장면 보다는 오히려 도로 위를 지나가는 차량에 의해 죽고마는 다소 허무하면서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처리가 괜찮았다.단순한 액션 위주의 1,2편보다는 탐크루즈의 인간적인 감성을 드러낸 특징이 있어서 흐뭇했다.
2006-05-09
09:59
azazaz11
역시 다른분들도 써놨듯이....ㅋㅋㅋ 마지막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줄리아를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장면....그의 분노하는 장면 강추합니다~ㅋㅋㅋㅋ
2006-05-09
09:54
engeng3
기억에남는 장면은 줄리아를 위해 중국 항구 그 좁은길에서 전신력을다해 달리는 탐크루즈 모습과 젤기대했던 다리에서의 미사일 액션......그리고 얼굴을 다시 복원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