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포스터 10장
● 미션임파서블 DVD 1.2편 5SET
● 소도쿠 숫자 퍼즐게임기 10개
● 디지털 토이 카메라 (영화 '둠 '관련 경품)
● 아이팟 스킨 30개
● 메모리 스틱 10개(영화 'Serenity' 관련 경품)
● 기간: 5월 8일~21일
● 발표: 5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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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k
토끼발을 찾아오는 장면!!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빌딩을 건너 목표건물에 안착 하지만 건물지붕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경호원들을 해치우고 지붕이 끝나는 지점에서 딱 멈추는데 심장이 멈출거 같았죠^^물론 영화 전개상 절대 떨어질일 없었겠지만요^^ 또 토끼발을 찾아서 나오는 과정에서 옥상까지 올라갈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건물 중간에서 뛰어내려서는 기류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동안도 손에 땀이 났죠^^스릴만점!!
2006-05-21
20:51
kunigo
바티칸에 잠입해서 악당두목을 납치하던 장면 첨단장비로 면복사와 분,초단위로 긴박하게 이어지는 절묘한 타이밍과 순간대응능력! 대박이었습니다.^^ 그밖에도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에 다리가 폭파되던 장면도 인상적이구 또 상해의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리던장면등 정말 멋졌습니다
2006-05-21
20:50
haw3535
무엇보다도 액션장면이었던 같아요. 다리위에서 자동차가 폭파하는 장면과 상하이고층건물 침투장면이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미션임파셔블1,2에 이어 이작품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2006-05-21
20:49
NICE07
다리 폭파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박스오피스1위를 할만한 장면.
2006-05-21
20:49
manpae6
반대편 건물로 건너가서 기울어진 지붕을 마치 스케이트 탄것처럼 미끄러지다가 지붕끝에서 딱 멈출 때, 제 심장도 멈추는 줄 알았어요. 역시 끝내줬어요.
2006-05-21
20:49
ddong0908
저는 처음에 시작할때 약혼녀가 인질로잡혀 악당이 이단(톰 크루즈)에게 또끼발에 대하여 이야기를할때 약혼녀에게 악당이 총을겨눈후 약혼녀에게 총을쏜후 바로 화면이 영화에 시작을 알리는 화면이 이동할때에 미션 인파서블에서 뺴놓을수없는 그 음악이 흘러나올때에 그 느낌이란 와우~정말 흥분이될만큼에 영화에 시작을 알려주는 그 첫장면이 가장 인상에 깊이 남았던거같아요
2006-05-21
20:48
donguny
톰 크루즈가 의자에 앉아서 열까지 세는 장면... 삭히지 못하는 남자의 분노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집다. 아무리 강인한 영웅도 인간적인 면모, 약점과 섬세함을 갖추고 있음을 잘 보여준 장면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