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를 살리려고 할 때의그 표정연기..아직도 생생하다   

중국에서 빌딩건물 타고 내려오는 장면........와우 탐크루즈매력에 빠져들어갔답니다.   

두말 없이 다리폭파 장면...   

로마, 상하이, 독일 등을 넘나드는 액션 씬은 정말 말 할 것도
없이 인크레더블했습니다 ^-^
로마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동료들과 멋지게 보트를 타고
장소를 벗어나는 것도 무척 인상적이었죠 ^^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이를 지켜야 한다는 새로운 자기만의
임무를 부여받은 이단 헌트의 고뇌의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

오웬이 여자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헌트에게 토끼발의
위치를 묻던 그 급박하던 장면과 울부짖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   

악당과 카운트가 끝나고 눈물 흘리는 장면   

줄리아를 놓고 카운트 다운 하던 장면.이단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이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폭탄회로 차단하기 위해서 감전사 시키기 전에 줄리아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던 장면도 너무 멋졌구요   

크루즈 형님의 연기와 액션이 아닐까요??   

★다리 폭파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