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로다주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 이어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스파이더맨과 재회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 최정인 기자 이메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 합류한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아이언맨>의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마리사 토메이, 젠다야 콜맨, 토니 레볼로리, 로라 해리어 등이 이미 출연을 결정한 상태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 에서 피터 파커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톰 홀랜드가 연기한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형성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와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합류한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2017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스파이더맨과 절친 맺은 아이언맨!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0 )
1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