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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2008, Doomsday)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oomsday2008.co.kr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예고편

[뉴스종합] <둠스데이> 여전사 론다 미트라, <언더월드3> 캐스팅! 08.06.05
킬링타임 액션무비 woomai 09.06.01
감독이 참고한 영화들.... ldk209 08.07.04
너무나도 잔인한 영화 ★★★☆  yserzero 10.09.09
괜찮은영화 ★★★★  cutepjh83 10.07.15
욕심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다 ★★☆  karl4321 10.05.24



전세계가 인정한 <디센트>의 천재감독 닐 마샬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로 돌아왔다!

어둠에 휩싸인 미지의 동굴과 그 속에 숨어있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를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로 탄생시킨 <디센트>의 천재 감독 닐 마샬. 그는 <샤이닝>,<미저리>등으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인기 작가 스티븐 킹조차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로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으며,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받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흥행감독 반열에 당당히 올랐다. 닐 마샬 감독은 매니아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독 솔져>,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크게 성공한 <디센트>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을 통해 다시 한번 연출력과 함께 그만의 스타일을 인정받고 있다.

전작들이 모두 한정적인 공간과 소수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반면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는 도로, 숲, 성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닐 마샬에게 이번 작품은 가장 큰 모험이었다. 완벽한 팀워크를 만들어내기 위해 닐 마샬은 주저 없이 전작에서 손발을 맞춘 사람들과 작업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시켰다.

닐 마샬 감독, 화려한 스탭들과 함께 돌아왔다!

닐 마샬과 함께 <독 솔져>,<디센트>를 연이어 함께 작업한 촬영 감독 샘 맥커디는 거친 액션을 리얼하게 프레임에 잡아 냈고, <툼레이더>,<버팔로 걸스>,<윙 커맨터>를 만들어낸 프로덕션 디자이너 사이몬 보울스가 상상할 수 없는 지구 최후의 상황을 현실로 그려냈다.
또한 <배트맨 비긴즈>,<라비앙 로즈>,<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할 쿠젠스,<300>의 작곡가 타일러 베이츠,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의 의상 디자이너 존 노스터와 함께 지구 최후의 날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인류 최후의 날을 만난다!

시공간을 초월하며 펼쳐지는 지구 최후의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 발생 후 25년간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야 했던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시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5년의 시간은 단절된 두 세상을 극과 극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성 벽 넘어 살아남은 자들은 외양적으론 눈부신 발전을 이루지만 부패로 피폐한 사회가 도래하고, 반대로 버려진 자들은 몇 백 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만의 신성한 제국을 세우게 된다.

다른 시간대의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 안에 정교하게 녹였다!

특히, 치료제를 찾아 떠난 이든(론다 미트라)이 치료제를 만든 케인 박사(말콤 맥도웰)를 만나러 간 곳은 흡사 중세시대에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자동차는 물론, 현대적인 문물들을 전혀 볼 수 없는 이곳은 25년 동안 철저하게 자신들만의 신성한 제국을 건설하여 바이러스의 전염으로부터 살아남았으며, 그들이 입은 옷과 생활 방식은 모두 중세시대를 따르고 있다. 이 모든 장면들은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한 프레임에 담아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닐 마샬의 감각과 스타일로 완벽하게 다른 시공간을 한 영화에 담아낼 수 있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 전인류를 구할
2008년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


<터미네이터>의 린다 해밀턴보다 강하고,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보다 화려하고, <킬 빌>의 우마 서먼보다 거친 액션을 펼칠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여전사 이든 싱클레어(론다 미트라)가 2008년 새로운 여전사 탄생을 예고한다!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주인공 이든 싱클레어는 영화 속에서 냉혹하고 고집 센 육군으로 나온다. 어린시절 바이러스로 인해 그녀는 혼자가 되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독립적이며 강해져야만 했다. 그런 그녀에게 격리지역에서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는 일은 단지 임무가 아닌 그녀 자신의 과거에 대한 귀향과 속죄를 의미하며, 새로운 시작을 뜻할 것이다.

이든역을 맡은 ‘론다 미트라’는 완전한 이든이 되기 위해 촬영 전부터 피나는 노력을 준비했다. 그녀는 완벽한 여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육체적으로 고된 훈련은 물론이며 <터미네이터>의 린다 해밀턴과 <에일리언>의 시고니 위버의 강하지만 냉철한 모습을 익혔고, 때론 멜 깁슨과 해리슨 포드같은 카리스마까지도 스크린에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다.
그런 그녀는 지금껏 봐왔던 다른 어떤 여전사들보다 강하고 멋진 액션을 보여주며 여전사의 새로운 계보를 만들 것이다.

2008년 다시 만들어지는 액션의 패러다임!

멈추지 않는 액션 쾌감과 열광의 폭주!!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을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액션이다. CG나 특수효과에 의존한 액션이 아닌 상황이 허락하는 한 모든 것을 실제로 배우들이 촬영했다. 이런 의도를 최대한 살린 덕분에 영화 속의 총격전은 물론이며, 숨막히는 자동차 추격전, 여전사들의 검 결투 장면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강한 긴장감과 진정한 액션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낡은 버스와 경찰차, 오토바이를 포함한 구식의 자동차와 영국 명품 차인 밴틀리가 벌이는 숨 가쁜 추격전은 3주 동안 10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터질듯한 긴장감을 표현해냈다.

2033년에 만나는 중세시대의 격투 장면!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만들어 격리지역에서 살아남은 케인 박사. 그리고 치료제를 찾아야만 하는 여전사 이든. 그들이 격돌한다!! 중세시대의 갑옷을 입은 기사와 격투를 펼치는 이든의 활약상은 그 어떤 여전사보다 강한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그녀의 액션은 유연함과 동시에 거칠고 강함을 지니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고조 시킨다. 2033년에 벌이는 중세시대의 격투장면은 액션 장면 사상 가장 영화다운 명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지구 최후의 날, 인류가 기억할 명장면!

인류에서 버려진 자들이 벌이는 축제의 현장!

25년간 인류의 기억에서 버려진 채 그들만의 공간에서 그들만의 룰로 살아가고 있던 격리지역의 사람들. 여전사 이든이 격리지역에 들어온 후 그들은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격렬한 축제를 벌인다. 마치 락 밴드의 열광적인 콘서트를 보는 듯한 이 장면은 버려진 자들의 분노가 거칠게 표출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800여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지옥에서 벌어지는 서커스 같은 느낌의 이 장면은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색다른 재미가 담긴 장면중의 하나이다.

<스피드 레이서>를 뛰어넘는 자동차 추격신!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스피드로 실제 게임을 즐기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안겨주는 자동차 추격신은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하이라이트 중에 하나이다. 치료제를 눈 앞에 두고 벌어지는 주인공의 마지막 혈투!! 10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여 3주동안 촬영된 이장면은 영국의 명품차 벤틀리와 클래식 재규어의 추격 장면으로 속도감 넘치는 긴박함으로 여름더위를 단숨에 날려줄 숨막힐 듯한 스피드를 선사한다.



(총 35명 참여)
lettman
걘적으로 최근 스트레스쌓이는 일이 많아서, 일부러 유혈낭자한 영상을 엄청 기대하고 갔으나, 기대만큼은 아니더군요. 그나저나 화면전개가 다소 산만한듯한 느낌입니다. 케인박사무리가 중세시대 기사모습으로 있는 장면에서 그런 느낌이 절정에 이름. 복잡한 화면전개에 비하면, 스토리는 참으로 단순...     
2008-06-20 10:09
ldk209
어쨌거나 화끈...     
2008-06-20 09:04
bjmaximus
여자주인공이 <더블 타겟>에서 마크 월버그 친구 애인으로 나온 여자구나.     
2008-06-18 15:19
kamarua
이게 저예산 호러물이라고?? 할리웃블럭버스터 만들어 놓고 어디서...
그리고 좀 시나리오라도 적당히 하던가..
어디서 많이 보던 내용 많이 나오고.. 어디서 갑자기 얘들 튀어나와서
난동피우고.. 어디서 알고 나오는겨 맵핵인가? 전개에 맞지도 않고..
여러가지 한번에 보여주려다가 판타지도 아닌것이 멜로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호러? 스릴러? 아무것도 아니다...
보면 오나전 짱나!!     
2008-06-16 17:41
bluebird8691
정말 어이없는영화 고작 30년밖에 안지났는데 최첨단화된 현실에서 몇십년 후퇴된 펑크문화로 또거기에서 중세시대까지..ㅡ,.ㅡ 똥차가 벤리를 ㅤㅉㅗㅈ아가질않나 영화관에서 보면 돈아까운영화.     
2008-06-15 03:14
skyjh
좀 그냥 별루였음
    
2008-06-11 17:19
ldk209
그래도 닐 마샬 감독 작품인데.. 기대를....     
2008-05-23 00:07
szin68
같은 제목, 다른 영화를 봤는데...     
2008-05-21 01:27
theone777
보고 싶네요 ㅎ     
2008-05-19 17:01
mvgirl
새로운 여성 액션스타의 도래     
2008-05-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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