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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서울(2005, Ssunday Seoul)
제작사 : 씨앤필름, 필름놀이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ssundayseoul.co.kr

썬데이서울 예고편

[뉴스종합] 무림촌에서 온 권법소녀, 이청아! 06.01.26
[뉴스종합] <썬데이서울> 고은아, 섹시한 그녀의 실체는? 06.01.16
썬데이 서울 sunjjangill 10.09.21
특징이 있는 특이한 영화. sgmgs 08.04.25
쓰레긴데~!!!!!! ☆  rnldyal1 10.07.26
시트콤보다 못한 영화 ☆  airmarine8 10.05.29
이 영화 평 참 난감이었지. ★★★★  his1007 10.02.23



썬데이서울은 상상력이다

상상력이 날개치는 ‘썬데이서울’엔 지루할 틈이 없다!
모든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엉뚱한 상상력이
엔진을 달았다!

당신이 알고 있는 세상이 과연 전부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즐겁고 신나는 진실이 숨어있을 지도 모른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살짝 빗겨 바라본 기발한 상상력이 <썬데이서울>을 진정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다.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무심히 지나쳤을 지도 모르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미확인 존재’들의 흥미진진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썬데이서울>에는 <맨 인 블랙>보다 엉뚱하고 <X파일>보다 리얼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것의 표현 방법은 때론 키치적이고, 때론 다른 영화들을 패러디하는 등 재기 발랄한 색다름으로 가득하다.
생활력 강한 상상력이 넘치는 <썬데이서울>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엉뚱하고 기발한 시각으로 바라 본 세상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가득 안겨줄 것이다.

썬데이서울은 즐거움이다

“단연코 즐거움을 위한 영화다!” - 박성훈 감독

‘선데이서울’의 아날로그적인 정서를 디지털 세대의 인터넷 문화들과 접목,
발상의 틀을 깨부수는 즐거움을 찾다!

<썬데이서울>은 사건의 배후에 자리한 진실을 목격하는 재미가 넘쳐난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잡지 ‘선데이서울’이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한 비범한 사건들로 취재 파일들을 채워 나가면서 대중들의 호기심 충족에 부합했듯이, <썬데이서울> 또한 우리 주변에서 보았음 직한 평범한 시민들에게 닥친 기막힌 사연들로 웃음과 반전을 선사한다.
더 나아가 <썬데이서울>은 같은 정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인터넷 문화인 딴지일보를 비롯, 다음 아고라, 네이버 붐, DC인사이드, 풀빵닷컴, 웃대, 엽혹진 등의 엽기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유쾌 발랄한 특성을 더하여 ‘썬데이서울스러운’(상상초월, 기발함, 엉뚱함, 므흣함, 고정관념탈피, 젊음, 새로움 등) 왕국을 만들어냈다. 만화로 치면 정극보다는 ‘이나중 탁구부’같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생각의 영역을 넓혀주는 즐거움은 <썬데이서울>의 으뜸가는 덕목이다.

썬데이서울은 신선함이다

영화의 장르, 내용과 형식, 제작환경 등 모든 면에 있어서 ‘고정관념 탈피!’
- 다양함과 새로움이 엿보이는 <썬데이서울>의 즐거운 도전!

장르를 국한시키지 않는다! 장르를 넘어선 신(新) 장르!
<썬데이서울>에는 ‘장르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정도로 많은 장르가 모여있다. 평범한 짱개 청년 덕규와 진수의 눈을 통해 비춰진 기막히고 황당한 ‘썬데이서울스러운’ 세상은 공포와 SF, 액션과 코믹, 로맨스를 오가며 다채롭게 보여진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점철된 <썬데이서울>이기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장르의 합집합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여타 다른 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썬데이서울>의 버라이어티한 장르 스타일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영화의 장르가 다양하다는 것은 그 만큼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일터. 클로쉐는 커녕 전개되는 내용을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스토리와 영화의 형식, 촬영부분 등에서도 <썬데이서울>만의 신선함은 빛을 발한다. 특히, 상업영화 최초의 ‘선개런티’ 제작환경은 충무로 영화계를 들썩이게 한 혁신적인 사건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신세대배우와 은막의 스타 등 영화사상 가장 다채로운 캐스팅까지 <썬데이서울>은 기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을 모두 갖춘 새롭고 패기 넘치는 영화다.

한국 영화 제작 시스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상업영화사상 최초 ‘선개런티 제로’선언


모두들 불가능이라 했다...
모두들 꿈이라 했다...
젊음이 있고 열정이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

충무로 젊은 스탭들이 한국영화 전대미문의 사건을 벌이다!

돈이 있어야 영화를 만든다?
넘치는 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80여명의 <썬데이서울> 제작진은 자신의 개런티와 기술력을 제작비로 투자, 개봉 이후 흥행수익을 나눠가진다는 독특한 제작방식을 도입하여 충무로 영화제작 시스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봉태규, 이청아, 고은아, 정소녀, 김추련 등 30여명이 넘는 배우의 개런티만 해도 5억 원이 넘지만 배우뿐만 아니라 스탭들 모두 선 개런티를 자발적으로 거절하였다. 오로지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보자’고 의기 투합한 젊은 제작진들의 과감한 결정이 순 제작비 30억 원 중 단 7억 원의 실 제작비를 가능하게 한 것. 흥행 수익을 스탭들과 함께 하기로 한 <썬데이서울>의 제작방식은 한국 상업 영화 사상 최초의 시도이자 용감무쌍하고 패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도전이 분명하다. 그 결과 <썬데이서울>에는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이 스스로 투자자의 역할까지 가짐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고 완성도가 보장된 영화를 만들겠다는 강한 결의가 담겨 있다.

세대 불문!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의 만남
신예부터 추억의 은막 스타까지
개성 만발한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봉태규, 이청아, 고은아, 김추련, 정소녀, 김수미, 이현우, 그리고 DJ DOC까지… <썬데이서울>은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버라이어티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즐거움을 준다. 가히 <썬데이서울>이어서 가능한 캐스팅이었던 것. 보이는 사실 이면에 도사린 숨겨진 진실을 목격하는 충격과 재미를 들려 주기에 이보다 더 근사한 캐스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개성 있는 배우들의 조화는 절묘하기 이를 데 없다.
최근 작 <광식이 동생 광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영화계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봉태규와 <늑대의 유혹>이후 점점 발전된 모습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이청아를 필두로 각종 CF와 TV드라마 <황금사과>에서 열연중인 떠오르는 샛별 고은아,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의 감독이자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용이, <몽정기>의 전재형, SBS<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윤상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박성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로 15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정소녀와 김추련은 그 누구보다 반가운 얼굴.
배우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수미와 연기 겸업을 선언한 이현우의 등장은 <썬데이서울> 최대 비장의 카드이다. 특히, ‘서당 일진회’ 역을 맡아 한복 차림에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시골길을 누비는 DJ DOC는 특유의 애드립과 순발력으로 코믹스런 장면을 연출, 영화의 웃음을 책임지고 나섰다.



(총 35명 참여)
heesung
저는 영화 두번 봤어요..두번본 오늘은 어찌나 많이 웃고 재미 있었던지...아마 영화를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 글을 오리 셨나봐요..이 영화만의 독특함과 처음에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오늘은 마음껏 웃었답니다
볼수록 재미를 느끼는 영화 오랜만에 봐서 아주 좋았어요!!!     
2006-02-12 18:06
enjelking
이거 시사회 보고 왓는데...참 영화로써는 안어울린듯 하네용...무엇을 말하고자 한건지도 전달이 안되고..또...꼭 단편 영화를 하나로 묶어놓은 인상을 받앗습니다..이 영화는 극장용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2006-02-09 01:04
leesol
아무리 영화가 잘나고 못나고 했다고해도 보지도 않고
점수평 주고 말고 욕하고 머하고 이해가안간다 개념은 있나 아~...     
2006-01-28 18:41
chitos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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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23:57
jillzzang
대단한 상상력을 칭찬할 영화 같기도 하나 진부한 스토리 때문에 혹평받고 별 성공 못받을거 같다..     
2005-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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