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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 문(1992, Bitter Moon)


예술적이라 말하기 애매하다... joynwe 07.10.07
외설같은 영화 ★★☆  cgv2400 10.01.26
엽기적인 커플의 파격적인 결말 ★★★  karl4321 08.12.05
교과서적인 포만의 영화 ★★★★☆  director86 08.05.12



감독 폴란스키가 제작하고 각본도 함께 썼으며 자신의 아내 엠마누엘 세이나를 출연시켰다. 멜로물로 시작해서 살인극으로 끝나는 황량한 영화로 가끔씩 지나치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도 국내 개봉 성적은 괜찮았고 안방극장 에로물로도 사랑받을 만하다. <네 번의 결혼식 한 번의 장례식>의 매력적인 미남 휴 그랜트가 영판 다른 모습으로 출연했다. '비터문 Bitter Moon'은 '허니문 Honeymoon'의 반대말이라는 얘기.



(총 5명 참여)
cgv2400
휴 그랜트를 본 기억이 가물가물     
2010-01-26 15:22
apfl529
이건... 좀..     
2010-01-24 13:04
bjmaximus
예전 중딩 때 이 영화 명성(?)이 대단했었다.     
2008-10-04 09:09
joynwe
외설이냐 예술이냐?     
2007-10-07 20:17
js7keien
話者의 자업자득..여자도 처음부터 악녀는 아니었다     
2006-08-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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