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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월드(2023, Migration)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migration.universalpictureskr.com/

인투 더 월드 :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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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함 가득한 일루미네이션 최고의 영화”
원탑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이 선보일 7년 만의 오리지널 신작
<미니언즈>보다 귀엽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보다 짜릿한
역대급 어드벤처가 온다!
2024년 새해, 용기가 필요한 모두가 놓쳐선 안될 No.1 영화 등극!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슈퍼배드> 시리즈, <씽> 시리즈 등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전 세계를 열광시켜온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이 깜짝 놀랄만한 신작 <인투 더 월드>로 돌아왔다. 특히 올해 개봉했던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2023년 최고의 흥행 수익 TOP 2를 기록한 것은 물론,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TOP 10에 랭크되며 벌써 세 작품을 리스트에 올린 일루미네이션이 무려 7년 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은 <인투 더 월드>를 더욱 기대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곧 다가올 2024년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영화 <인투 더 월드>는 평생을 살아온 작은 연못의 안전한 삶을 벗어나 꿈의 자메이카를 향해 생애 첫 모험을 떠난 말러드 가족이 위험가득한 뉴욕에 불시착하며 펼쳐지는 플라잉 어드벤처이다. 아빠 ‘맥’, 엄마 ‘팸’, 장남 ‘댁스’와 막내딸 ‘그웬’까지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오리 가족이 고향을 벗어나 자메이카로 모험을 떠나기까지 겪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세대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여정을 함께하는 말러드 가족의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 그들이 여러가지 위험 요소를 맞닥뜨렸을 때 보여주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는 관객들로 하여금 특별한 감동까지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하늘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적 관점은 <인투 더 월드>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최초로 <인투 더 월드>를 4DX와 SCREEN X가 콜라보된 포맷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 만큼 관객들에게 보다 생생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면서 마치 주인공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리얼한 모험의 현장 속으로 단숨에 데려갈 예정이다.

북미 공개 후 “일루미네이션 최고의 영화”(MovieWeb), “다른 버전의 미니언즈 같은 영화”(Los Angeles Times)란 호평은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새해에 딱 어울리는 전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이야기에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함”(Globe and Mail), “캐릭터와 교훈, 아름다운 장면까지 모든 즐거움이 담겼다”(Hollywood Reporter),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Film Yap), “감동을 안겨주는 엔딩”(San Francisco Chronicle), “생동감과 따뜻함이 넘친다”(Associated Press), “이상하고 재밌는 오리 가족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다”(indieWire) 등의 극찬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1월 극장가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No.1 영화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인투 더 월드> 제작은 큰 모험.
새로운 세상에서 펼쳐질 이야기, 모두의 공감을 형성할 것이다!”
일루미네이션 대표 크리스 멜라단드리와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벤자민 레너 감독의 남다른 포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말러드’ 가족의 모험 스토리가 펼쳐진다!


<인투 더 월드>는 2004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스쿨 오브 락>의 작가이자 화제의 미드 [화이트 로투스]로 제74회 에미상을 휩쓴 마이크 화이트의 센스 넘치는 각본에서 시작됐다. 여기에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빅 배드 폭스>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된 벤자민 레너 감독이 합세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일루미네이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크리스 멜라단드리는 “일루미네이션이 여러가지 프랜차이즈를 이어갈 수 있는 건 굉장한 행운이지만, 그럼에도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사명을 늘 갖고 있다. <인투 더 월드>를 만드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큰 모험이었다”며 뜻 깊은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크리스 멜라단드리는 연출을 맡은 벤자민 레너 감독에 대해 “그는 영화 내에서 특정 순간들을 독특하게 표현해낸다. 그런 순간들이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준다. 시각적으로도 아름답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캐릭터에게는 특유의 상냥함이 느껴진다는 것이다”라며 벤자민 레너 감독이 <인투 더 월드>의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적임자였음을 강조했다.
특히 크리스 멜라단드리와 벤자민 레너 감독 두 사람이 겪어온 일련의 경험들을 비롯해 현실적이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던 <인투 더 월드>를 향한 공통된 비전은 <인투 더 월드>의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제작진들은 가족 관계, 부모가 자녀들을 돌보는 것 등 인생의 여러 측면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아이디어를 조합했다. 거기에 더해 벤자민 레너 감독이 “새로운 경험들과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멋진 순간들과 관계들을 담아내면서 관객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했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났을 때 진정으로 느껴볼 수 있는 감정들을 담아냈다”고 밝힌 것처럼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어드벤처라는 점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애니메이션 한 편을 넘어선 감동과 교훈을 안겨줄 예정이다.
<인투 더 월드>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새해에 공개되는 것에 대해 제작진은 “이 영화가 관객들로 하여금 예상치 못한 목적지로 날개를 펴고 날아오를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바란다”고 진심을 전해, 오는 2024년 1월 10일 개봉하는 <인투 더 월드>는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을 즐거움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역시 일루미네이션! 전 세대 관객 사로잡을 개성만점 NEW 캐릭터 탄생시키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에미상이 주목한 할리우드의 역대급 배우진 총출동!
살아 숨쉬는 캐릭터 완성시킨 더빙 캐스트들의 열연에 주목하라!


<슈퍼배드>의 ‘그루’와 ‘미니언’,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맥스’와 친구들, <씽>의 ‘버스터 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일루미네이션이 <인투 더 월드>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모부터 성격, 나이대까지 각양각색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에미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됐던 할리우드 역대급 배우진이 총출동해 환상의 더빙 캐스트를 완성했다.

먼저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이력은 물론,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쿠마일 난지아니가 아빠 ‘맥’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열연을 펼쳤다. 벤자민 레너 감독이 “쿠마일의 훌륭한 연기 덕에 ‘맥’ 캐릭터가 잘 드러난 것은 물론, 특유의 유머를 불어넣어 매력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밝힌 만큼 쿠마일 난지아니는 극의 전개에 따라 변모하는 인물의 감정 변주를 탁월하게 담아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여기에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하고 에미상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엄마 ‘팸’ 역을 맡아 말러드 가족을 이끄는 리더형 엄마로 또 한번 연기 변신을 꾀했다. 연못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에 이견을 보이는 아빠 ‘맥’과 엄마 ‘팸’의 티키타카는 <인투 더 월드>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각각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장남 ‘댁스’와 막내딸 ‘그웬’ 역은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신예 캐스퍼 제닝스와 트레시 가잘이 맡으며 마침내 말러드 가족의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이어 태어난 김에 사는 삼촌 ‘댄 아저씨’ 역은 할리우드에서 오랜 시간 명연기를 보여준 베테랑 배우 드니 드비토가 맡아 깊은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비둘기들의 리더 ‘멍첨프’ 역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아콰피나가 맡아 에너지 넘치는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몬스터 호텔> 시리즈, <라이온 킹>,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보이스 연기로 이목을 끈 배우 키건 마이클 키가 앵무새 ‘들로이’ 역으로 극적인 재미를 더할 것이다.

이처럼 쟁쟁한 배우들의 노력한 보이스 열연은 연기 대결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더빙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각 시퀀스의 재미를 부각시킨 배우들의 애드립과 아이디어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진 매력을 배가시키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진의 흡인력 강한 목소리와 역대급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으는 <인투 더 월드>는 곧 다가올 새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빵빵 터지는 웃음과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법같은 3D 비주얼 구현을 위한 특별한 도전!
제86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벤자민 레너 감독,
<슈퍼배드>, <씽> 등 일루미네이션 대표 애니메이션 팀과
환상적인 작업 이루다!


일루미네이션의 여느 애니메이션들처럼 3D로 작업된 <인투 더 월드>는 프랑스에서 주로 작업했던 벤자민 레너 감독에게 익숙한 2D 스타일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벤자민 레너 감독은 가족과 어드벤처라는 큰 스토리의 기반을 다져 놓은 후 <슈퍼배드>, <씽> 등을 통해 놀라운 비주얼 성과를 이뤄낸 일루미네이션의 애니메이션 팀과 밀도 높은 협업 과정에 들어갔다.
벤자민 레너 감독이 “경직된 레이아웃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가 마치 마법을 부린 것처럼 디테일들이 더해지고 변화하는 전반의 과정을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 영화를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 정도다”라고 밝힌 것처럼 오직 <인투 더 월드>를 위해 일루미네이션의 실력파 팀원이 한 데 모였다. 벤자민 레너 감독이 작업한 스토리 보드는 3D 작업을 통해 시퀀스들의 수준을 높이고 다채로운 카메라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3D를 작업한 가일로 홈시는 “영화에 들어맞는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벤자민 레너 감독과 함께 무던히도 노력했다. <인투 더 월드>는 이전에 작업했던 그 어떤 작품보다 친밀하면서도 깊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벤자민 레너 감독과 나는 비슷한 비전을 공유했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면서도 대서사적인 요소와 시적인 요소를 결합하고 싶었다”며 매 순간 도전을 거듭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갔던 두 사람과 제작진의 호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인투 더 월드>가 일루미네이션의 다양한 작품 가운데서도 독보적 강점을 가진 것에 대해 크리스 멜라단드리 대표는 “인상주의 회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의 비주얼”이라며 “영화에서 펼쳐지는 모든 시퀀스가 굉장히 아름답다”라고 전해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인다.

이 밖에도 가장 많은 공을 들인 건 주인공인 오리의 외관과 그들의 행동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일이었는데 크리스 멜라단드리 대표는 “깃털을 구현하고, 비행하는 모습을 만들어내는데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훌륭히 해냈다”고 전했다. 가장 주의를 기울인 점에 대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콜린 스트림프슨은 “오리는 독특하고 복잡하면서 동시에 모두 비슷해 보인다. 독창적이면서도 매력적이고, 개성까지 더한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것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보는 즉시 단번에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각각의 캐릭터에 개성을 심어주는 것에 제작진은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 연장선상으로 오리의 아름다움을 반영하고 움직임에 대한 정확성과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 오리의 패턴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했다. 급기야 제작진은 스튜디오로 오리들을 데리고 와 그들이 수영하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밖으로 뛰어내리는 방법까지 모두 관찰하기에 이르렀다. 오리들이 중심에 서고 제작진이 주변을 둘러쌌던 경험은 <인투 더 월드>에서 오리들이 도시를 탐험하며 겪었을 놀라움을 그리는데 가장 크게 일조했다.
<인투 더 월드>의 또 다른 성과는 시각적 단절 없이 캐릭터들의 광대한 장거리 비행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다. 말러드 가족이 하늘을 날며 이동하는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이 높은 곳에서 아래의 모든 것들을 내려다보게 만드는 독특한 시각적 이점을 제공한다. 말러드 가족이 모험을 떠나기 위해 이륙할 때는 그들의 연못을 품은 뉴잉글랜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드는데, 뉴욕과 자메이카를 비롯해 하늘에서 바라보는 주요 공간들의 분위기는 실제 답사와 3D 작업의 탁월한 조화로 각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말러드 가족이 처음 불시착하는 뉴욕시는 여느 영화에서 봐왔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감성을 전하며 <인투 더 월드>만의 개성을 더했다. 안개와 안개들 사이에 위치한 건물들이 새들에게 혼란을 주고 어두컴컴한 도시의 분위기는 불쾌함마저 감도는데 벤자민 레너 감독은 “뉴욕시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색다른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며 특별한 비하인드를 전해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인투 더 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슈렉>, <드래곤 길들이기>, <쿵푸 팬더>, <아이스 에이지> 등
대형 프렌차이즈 애니메이션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섭렵한 음악의 대가 존 파웰!
‘말러드’ 가족의 모험과 캐릭터들의 성장을 클래식 음악의 변주로 담다!


<인투 더 월드>의 제작진은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모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감정적 공감을 이끌면서도 창의적인 음악을 원했다. 가장 중요한 요소들로 최소한의 악기와 구성을 활용하면서도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존 파웰이 <인투 더 월드>의 음악을 맡아 극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존 파웰은 <본> 시리즈,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엑스맨 ? 최후의 전쟁> 등의 액션 영화에서 보여준 박진감 넘치는 음악부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쿵푸 팬더>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에서 선보인 밀도 높은 음악까지 스펙트럼 넓은 음악대로 할리우드의 굵직한 작품들에 참여해왔다.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하며 뛰어난 영상미와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래곤 길들이기>에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더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던 그는 특히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에 두각을 드러내며 할리우드 최고의 작곡가 반열에 올랐다.
특히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존 파웰의 음악은 캐릭터들의 감정 변주를 담아내야 했던 <인투 더 월드>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그의 특기인 보컬과 현악기를 주로 사용하면서도 196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음악들을 조합해 극의 적재적소에 녹여냈다. 말러드 가족이 모험을 떠난 후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에 부딪히면서 변화해가는 성장에 포인트를 맞춰 점차 웅장해지는 사운드를 배치했다. 특히 캐릭터의 마음이 변화하는 흐름과 일치하는 테마를 각각 작업했는데, ‘맥’은 무엇보다 안전을 중요시하지만 결정적일 때는 영웅도 될 수 있는 인물임을 암시하고, ‘팸’은 반대로 도전적인 성격을 반영한 음악으로 대조를 이뤘다. 또한 말러드 가족에게 첫 번째 위기가 닥치는 뉴욕시에서 사용된 음악은 생소한 악기를 사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로 작업했고,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말러드 가족의 비행신은 장면과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황홀한 기분이 관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이렇듯 환상적인 어드벤처의 몰입감을 한층 더한 존 파웰의 음악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귀를 쉴 세 없이 즐겁게 만들며 명불허전의 사운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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