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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밴드 투게더(2023, Trolls Band Together)
제작사 : DreamWorks Animation /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트롤: 밴드 투게더 :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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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뮤직 어드벤처 <트롤> 시리즈의 컴백!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제대로 강타한다!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는 형제 간의 불화로 해체한 최고의 아이돌 그룹 ‘브로존’의 완벽한 재결합을 위한 ‘파피’와 ‘브랜치’의 여정을 다룬 뮤직 어드벤처.

국내 더빙 아티스트 레드벨벳 웬디, 라이즈 은석부터 오리지널 캐스트 안나 켄드릭, 저스틴 팀버레이크, 카밀라 카베요, 트로이 시반까지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림웍스 뮤직 어드벤처 <트롤: 밴드 투게더>가 전 세계 1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롤: 밴드 투게더>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글로벌 박스오피스 흥행으로 시리즈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 글로벌 흥행을 제대로 터뜨렸음을 알렸다. 북미에서도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는 화끈한 흥행 스타트를 끊었다. <트롤> 시리즈는 3편 연속 흥행 릴레이를 펼치며 명실상부 드림웍스를 대표하는 흥행 뮤직 어드벤처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처럼 전 세계 13개국에서 글로벌 흥행의 시작을 알린 <트롤: 밴드 투게더>는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입소문 흥행을 길게 이어갈 것을 예고한다. 실관람객들과 해외 유수 매체들은 “모두를 열광시킬 팝 음악의 향연”(Hollywood Report), “신나는 음악과 빛나는 애니메이션의 만남”(Mama’s Geeky), “의심의 여지없이 재미있다”(Next Best Picture), “이보다 더 즐거운 영화는 없다”, “러닝타임 내내 신나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전 세계 13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신나게 POP 터트린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는 오는 12월 20일(수) 국내 개봉한다.

K-POP STAR
레드벨벳 웬디 & 라이즈 은석 더빙 주인공 참여!


<트롤: 밴드 투게더>가 대한민국에서 3세대 더빙 캐스트를 발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대세 K-POP 아티스트 레드벨벳 웬디와 ‘괴물 신인’ 라이즈 은석. 먼저 <트롤: 월드 투어>(2021)로 영어 더빙, 한국어 더빙 연기를 모두 소화한 레드벨벳의 웬디가 <트롤: 밴드 투게더> ‘파피’ 역으로 다시 한번 시리즈에 합류한다. <트롤: 월드 투어>로 이미 인상적인 목소리 연기를 보이며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았던 웬디는 이번 영화에서 대세 아이돌 그룹 ‘브로존’을 재결합시킬 열혈 팬 ‘파피’로 변신하여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트롤: 월드 투어>로 한국어 더빙과 영어 더빙을 모두 소화하여 호평을 받았던 웬디는 <트롤: 밴드 투게더>의 캐스팅 단계부터 1순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배우. 웬디는 “’파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처음 ‘파피’를 연기했을 때부터 <트롤> 시리즈에 빠졌다. 전편에 이어 <트롤: 밴드 투게더>로 다시 ‘파피’와 만나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이번엔 ‘파피’가 어떤 모험을 펼치게 될지 정말 기대되었다”고 <트롤: 밴드 투게더>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트롤>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K-POP 아티스트 라이즈의 은석이 연기했다. 라이즈의 은석은 지난 9월 싱글 앨범 [Get A Guitar](2023)로 데뷔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등극한 라이즈의 은석은 ‘브로존’의 황금막내 ‘브랜치’ 역을 맡아 100%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팬들 사이에서도 음색 깡패로 손꼽히는 라이즈 은석은 <트롤: 밴드 투게더>를 통해 노래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멀티태스커로 등극할 예정이다. “첫 더빙 연기를 웬디와 함께할 수 있어서 든든했다”고 전한 은석은 “영화의 OST가 신나서 더빙하면서 더 즐거웠다. 캐릭터들도 개성이 넘치고, 한 곡도 놓칠 수 없는 사운드트랙도 완벽하다. 모두가 신나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영화”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보면 좋은 영화로 <트롤: 밴드 투게더>를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대세 K-POP 그룹 레드벨벳 웬디, 라이즈 은석의 한국어 더빙 참여로 올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트롤: 밴드 투게더>는 오는 12월 20일(수) 전국 극장가를 신나게 ‘POP’ 터뜨릴 것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부터
카밀라 카베요, 트로이 시반까지!
최고의 글로벌 팝스타들의 새로운 도전!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가 그래미 어워드를 연상시키는 역대급 더빙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가장 먼저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캐스트는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 ‘엔 싱크’(N SYNC)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이다. ‘엔 싱크’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하기 시작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솔로 데뷔곡부터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등을 수상하며 가수로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어 발표한 ‘Sexyback’, ‘Suit & Tie’ 등의 히트곡 역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음원 사이트까지 휩쓸며 선풍적 인기를 끈 것뿐만 아니라 <인 타임>(2011), <인사이드 르윈>(2014), 첫 목소리 연기를 도전했던 <슈렉3>(2007)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만큼이나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그런 그가 <트롤: 밴드 투게더>에선 해체한 월드 스타 아이돌 그룹 ‘브로존’의 황금막내 ‘브랜치’ 역으로 돌아와 연기와 노래를 모두 소화하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낼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팝 아티스트들의 캐스트 역시 관심을 모은다. 먼저 ‘Havana’로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가 <트롤: 밴드 투게더>로 목소리 연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Havana’, ‘Senorita’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국내에서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틱톡, 유튜브 쇼츠와 같은 SNS 플랫폼을 점령하다시피 한 카밀라 카베요는 브로존의 열혈 팬 ‘파피’의 숨겨진 언니인 ‘비바’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인 ‘비바’와 100% 이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완벽한 싱크로율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예고편 공개부터 관심을 모았던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의 합류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데뷔곡 ‘Youth’부터 최근 히트한 ‘Rush’까지, 매력적인 목소리와 작곡 실력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가장 핫한 팝스타 트로이 시반. 2009년부터 아역배우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던 그가 ‘브로존’의 메인보컬 ‘플로이드’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음악적 재능과 아역배우 시절부터 갈고 닦은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트로이 시반은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 카밀라 카베요, 트로이 시반 등 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자막 버전과 한국어 더빙 아티스트 레드벨벳 웬디, 라이즈 은석이 참여한 한국어 더빙 버전, 두 가지 버전의 각기 다른 재미로 전 세대 관객을 만족시킬 <트롤: 밴드 투게더>는 오는 12월 20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ROLLS ARE BACK!

2016년에 개봉한 영화 <트롤> 1편은 개봉 당시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다. 디지털 컨텐츠, 비디오 게임, 라이브 콘서트, 전 세계 유니버설 테마파크 외에도 패션 콜라보레이션, 장난감 제작까지 하나의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로 떠오른 <트롤> 시리즈로 등극한 것.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사장 마지 콘은 “<트롤>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은 공동체, 포용성, 친절함, 그리고 마음을 여는 유머를 받아들인다. 그래서 이 세계관은 사람들이 놓치고 싶지 않은 하나의 주크박스 파티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편인 <트롤: 월드 투어>는 2020년 봄, 팬데믹 초기 시점에 등장하여 전세계가 불안한 시기에 팬들에게 뜻하지 않은 기쁨과 유대감을 선사했다. ‘파피’와 ‘브랜치’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갔고, 새로운 음악 스타일들과 트롤 문화의 풍부한 다양성에 눈을 떴다.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캐릭터, 관객,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이 생겼다. <트롤: 월드 투어>에 이어 다시 한번 감독을 맡은 월트 도른은 “<트롤: 월드 투어>는 팬데믹 시기에 개봉된 과감한 도전의 첫 VOD 영화였다. 그땐 사람들이 탈출구를 찾고, 기분이 좋아지고,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던 시기였다”며 “배우들과 제작진은 <트롤> 시리즈가 관객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고, <트롤: 밴드 투게더>에 합류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했다.

그리고 올겨울 개봉하는 <트롤: 밴드 투게더>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재미있고, 뭉클한 하나의 이벤트를 선사할 것이다. <트롤: 밴드 투게더>는 ‘파피’와 ‘브랜치’가 현재 삶과 과거에 대한 여행을 하고, 가족, 화해, 이해 그리고 치유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영화이다. 신선한 코미디와 극적인 요소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음악적’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트롤> 시리즈의 모든 영화를 제작한 지나 샤이는 “관객들이 엄청 웃고, 울고, 춤을 추면서 극장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이 영화의 놀라운 영상과 몰입도 높은 음악은 반드시 극장 안에서 경험해야 한다”고 <트롤: 밴드 투게더>가 극장 필람 영화임을 강조했다.

<트롤: 월드 투어>의 스토리를 담당하고, 2021년 공개된 NBC 스페셜 <트롤: 홀리데이 인 하모니> 연출을 맡았던 팀 헤이츠는 월트 도른과 함께 <트롤: 밴드 투게더>의 감독을 맡았다. 그는 이 이야기가 연령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 헤이츠는 “영화에 등장하는 가족 관계에 대해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트롤 캐릭터들을 통해 가장 보편적이고 공감할 만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트롤: 밴드 투게더>가 모두의 공감을 얻을 영화라고 전했다.

COLOR DESIGN

<트롤: 밴드 투게더>는 이전 시리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이 영화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제작자인 지나 샤이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관객들을 전에 상상하지도 못한 새로운 여정을 데려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나 샤이는 “<트롤> 원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영화는 버겐 타운에서 브리짓과 그리스틀 왕의 결혼식으로 시작한다. 그 후, 브랜치의 잃어버린 형제들이 재결합하면서 극적인 요소를 더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지나 샤이가 말한 것처럼 이번 영화는 말 그대로 신세계를 열었다. 오랫동안 예상치 못한 새로운 영역을 통한 여정의 서사를 보여주었던 <트롤> 시리즈는 이번 영화를 통해 한층 더 성장했다. 제작진들의 목표는 영화가 강렬하고, 활기차고, 새로움을 선사하는 것이었다. 지나 샤이는 “루벤 페레스 레이노소가 총괄한 제작 디자인부터 벤자민 윌리스가 이끄는 애니메이션 팀까지, <트롤> 시리즈의 새 영화는 신선하게 다시 태어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역시 관객들이 뮤지컬과 액션이 결합된 이번 영화를 새롭고 신선한 모험처럼 느끼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진감을 가진 영상미가 담겨 있고, 베테랑 안무가인 마티 쿠델타, AJ 하폴트의 안무는 영화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래된 아이디어나 뻔한 스토리 패턴을 재활용하는 것은 질색이었던 월트 도른과 팀 헤이츠 감독은 제작 과정 내내 창의적인 도전장을 던졌다. 월트 도른은 “결코 전에 했던 것들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야 관객들이 재미있어 하고, 각각 영화에 머물고 있는 캐릭터들에게도 좋을 것”이라며 캐릭터를 탐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디자인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복잡한 이야기를 짧은 러닝타임 내에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은 끊임없이 모든 장면과 이야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팀 헤이츠 감독은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 포인트들과 캐릭터의 ‘모먼트’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POP POP MUSIC

음악은 <트롤> 시리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트롤: 밴드 투게더>은 이 전통성을 가지고 제작자 지나 샤이는 첫 <트롤> 영화에서 시작된 팝 뮤직을 이어 가기 위해 이번 영화에서도 음악 작업에 집중했다. 팝 음악은 <트롤: 밴드 투게더>의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풀어 내는 방법 중 하나다.

<트롤: 밴드 투게더>는 제목에 걸맞게 ‘밴드’ 음악을 적절하게 강조한다. 이번 영화의 음악적 정체성은 팝 음악, 그리고 마이클 잭슨이 속해 있던 잭슨 파이브나 1978년 그래미 워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그룹 팝 보컬상을 수상한 비 지스와 같은 가족 그룹을 표방한다. ‘브랜치’ 역을 맡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영화의 음악 팀은 팝 음악과 그 음악을 만들어 낸 그룹들에 대한 기념비적인 OST를 완성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팝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사용한 <트롤: 밴드 투게더>의 OST는 전 세대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고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브로존’을 위해 제작진들은 90년대 팝 사운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영화로 최대한 많은 팝 음악을 다루는 게 목표였다고 밝힌 월트 도른 감독은 “각각의 사운드를 영화의 서사에 맞추기 위해 정말 많은 제작진이 애썼다. 우리는 매일 스토리와 팝송을 엮기 위해 고민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히트곡 메들리로만 보이는 것이 아닌 우리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역시 음악 선곡에 직접 참여했다.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직접 영화에 수록될 음악을 선곡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브로존’과 재결합한 ‘브랜치’를 연기한 것뿐만 아니라 실제 자신이 활동하던 그룹인 엔 싱크(*NSYNC)와도 재결합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엔 싱크는 <트롤: 밴드 투게더>를 위해 무려 22년 만에 첫 신곡을 발표했다. 그들의 신곡 ‘Better Place’는 영화의 테마곡으로, 엔 싱크를 기억하는 3040세대 관객들은 물론 그들을 모르는 관객들까지 매료할 것이다.

<트롤: 밴드 투게더>는 다양한 히트곡은 물론 ‘Better Place’를 포함한 5곡의 오리지널 스코어로 듣는 재미를 준다. 이러한 OST는 에미상 수상자인 테오도르 샤피로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되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 등 흥행작의 음악을 연출했던 테오도르 샤피로 음악감독은 코미디와 감성의 완벽한 균형을 선보였다. 그는 캐릭터에 걸맞은 테마로 마법 같은 OST를 완벽하게 완성해 극장에서 나온 뒤에도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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