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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2022, Memory)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메모리 : 티저 예고편

[리뷰] 리암 니슨, 이번엔 치매 걸린 킬러로… (오락성 6 작품성 5) 22.07.14
[뉴스종합] [5월 1주 북미 박스] 명불허전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1위 22.05.10
이제는 나이가 들어버렸지만 리암 형님 그만의 매력이 빛나는 영화 ★★★  w1456 22.11.22
감독 때문에 좀 기대했는데 흔한 리암 니슨 액션 영화에 지나지 않는군 ★★☆  penny2002 22.07.23
냉혹한 킬러의 복수를 다룬 범죄액션물 ★★★  codger 22.06.22



<테이큰>급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기록& CGV 프리에그 지수 99%!
압도적 액션 시퀀스의 쾌감 폭발 팝콘 무비
액션 흥행 보증수표 리암 니슨의 NEW 범죄 액션이 온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원조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이 범죄 액션 <메모리>로 압도적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논스톱><인천상륙작전><아이스로드>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리암 니슨표 액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액션 장르에서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해 액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그가 이전의 작품들을 넘어설, 더욱 군더더기 없는 액션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올여름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는 리암 니슨의 대표작 <테이큰>에 비견하는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를 달성과 함께 CGV 프리에그 지수 99%를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영화를 먼저 만나본 해외 매체들은 “심장이 터질 듯한 압도적 액션의 향연” - WBGR-FM, “오감을 강타하는 무자비한 액션 쾌감” - Screen Zealots, “액션 마스터 리암 니슨이 선보이는 독보적인 스타일리쉬 액션 무비” - IGN Movies 등의 리뷰를 쏟아내어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강렬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리암 니슨의 대표작 경신” - AARP Movies fro Grownups, “절대 실망하지 않을 영화” - New York Magazine, “리암 니슨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 San Francisco Chronicle 등의 리뷰들은 다수의 액션 작품들로 전 세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한 리암 니슨이 선보일 브랜뉴 범죄 액션의 탄생을 예고해 그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억을 잃어가는 냉혈 킬러, 소녀를 지키기 위해 정의의 본능을 찾다!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와 안티히어로 캐릭터의 탄생!
<007 카지노 로얄> 마틴 캠벨 감독의 명민한 연출까지!


<메모리>는 기억을 잃어가는 냉혈 킬러가 살인 타깃이 된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미션에 뛰어든다는 신선한 소재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전직 킬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메모리>는 현직 킬러가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살인 청부 의뢰를 거절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흥미를 더한다. 또한, 리암 니슨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흑과 백의 경계에 서 있는 인물로 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처럼 과거에 대한 후회가 아닌 현재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안티히어로의 탄생은 선악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로서 강렬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함은 물론,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스토리 전개로 러닝 타임 내내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메가폰을 잡은 마틴 캠벨 감독은 전 세계를 열광하게 했던 <007 카지노 로얄>을 연출했던 경험을 살려 기억 상실 소재를 촘촘하고 빈틈없이 그려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리암 니슨의 ‘알렉스’는 단순히 임무만을 완수하는 것이 아닌, 매 순간 자신의 기억이 진실인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는 그의 말처럼, 영화는 관객들에게 과연 ‘알렉스’의 기억을 믿을 수 있을지, 그리고 자신의 기억은 믿을 수 있을지 계속해서 의심하게 만들며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해외 언론들 또한 “리암 니슨 X <007 카지노 로얄> 감독의 조우로 탄생한 어나더 레벨 액션 영화” - Fort Worth Report, “<007 카지노 로얄> 감독이 선사하는 촘촘하고 강렬한 서사” - CinemaBlend emd 등의 리뷰로 올여름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범죄 액션의 탄생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 조합 못 참지”
작품의 완성도 높인 탄탄한 캐스팅 군단!
<메멘토> 가이 피어스, <매트릭스> 모니카 벨루치 합세!
쫓고 쫓기는 복잡한 캐릭터들의 태피스트리까지!


리암 니슨 주연의 범죄 액션 <메모리>가 더욱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조연진이다. <메멘토>로 전 세계 관객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던 명배우 가이 피어스와 <매트릭스> 시리즈의 모니카 벨루치의 합류는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는 흡인력 있는 열연으로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처절한 응징을 선고하는 리암 니슨과, 리암 니슨에 관련된 사건을 쫓는 FBI 요원 가이 피어스, 그리고 어린 소녀의 살인 청부를 의뢰한 베일에 싸인 빌런 모니카 벨루치의 쫓고 쫓기는 트라이앵글의 태피스트리로 흥미진진한 서사의 정점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한 인터뷰에서 <메모리>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리암 니슨, 마틴 캠벨 감독과 꼭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었고, 배우 인생에서 역할의 틀을 깨고 싶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어떤 면에서는 괴물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너무나 인간적인 인물이다. 이런 이중성을 연기하는 것이 흥미로웠다”라고 말해 그녀가 선보일 다면적인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울러, 가이 피어스는 “‘빈센트’는 FBI 요원이자 자신의 개인적 개입 없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지만, 결국 감정적인 측면이 드러나는 캐릭터”라고 밝혀 과연 그의 캐릭터가 어떻게 스크린에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가이 피어스는 어떠한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묻는 질문에 “마틴 캠벨 감독은 드라마틱하고 파워풀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을 놓치면 안 된다고 주문했고,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해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어나더 레벨의 웰메이드 범죄 액션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더한다.

<시카리오><로건>의 그곳, 세계 최악의 무법지대 엘패소!
치열한 대격전의 장소를 그대로 구현하다!
생동감 넘치는 현지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리얼한 극한 스릴!


<메모리>의 스릴을 더욱 배가시키는 마지막 요소는 바로 세계 최악의 무법지대 엘패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다.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걸쳐 위치한 엘패소는, 실제 무기와 마약 밀매 등의 중범죄는 물론 인신 매매와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전형적인 루트로 이용되는 현실판 범죄도시로 꼽힌다. 이렇듯 삭막하고 잔혹한 엘패소는 그동안 많은 영화들의 배경이 되어왔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와 <로건>이다. 특히,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모인 인물들이 이러한 무법지대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벌이는 위험천만한 사건들을 그려내 영화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처럼, 숨 쉬는 매 순간이 위험한 도시 엘패소가 <메모리>의 배경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스릴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영화를 연출한 마틴 캠벨 감독은 "엘패소, 텍사스, 후아레즈 등 멕시코 북부 국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엘패소를 배경으로 선정한 이유를 명확히 밝혀, <메모리>가 실제 엘패소에서 현재도 벌어지고 있는 흉악 범죄를 모티브로 하는 팩션 범죄 액션 영화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현지 로케이션 촬영까지 진행, 보는 내내 마치 그곳에 직접 간 듯한 긴박함으로 올여름 관객들에게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선악을 오가는 새로운 안티히어로의 탄생!
처절한 응징으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 선사!
부성애와 정의의 신념을 가진 캐릭터 구현을 위한 제작진의 특별한 노력!


영화 <메모리>는 기존의 범죄 액션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안티히어로 캐릭터의 등장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리암 니슨이 맡은 ‘알렉스’는 자신이 유일하게 지켜온 ‘아이는 죽이지 않는다’는 신념을 뒤흔드는 살인 청부 의뢰를 받자 이를 거절하고, 그로 인해 역으로 극악한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미션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캐릭터는 단순한 선과 악을 구분 짓는 평면적인 안티히어로의 전형을 벗어나, 자신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지켜내며 결국 구원에 이르는 복합적인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대해 마틴 캠벨 감독은 지금까지의 리암 니슨 영화와는 매우 다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하며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액션뿐 아니라 스릴러적 요소까지 가미하고 싶었다”고 말해 다른 안티히어로 영화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두려고 노력했음을 밝혔다. 또한, “기억을 잃어간다는 설정은 ‘알렉스’로 하여금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는 그 자신조차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는 마틴 캠벨 감독의 말처럼, 관객들은 이러한 다층적 구조 속에서 ‘알렉스’에게 더욱 몰입해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노심초사하게 될 것이다.

한편, <메모리>는 표적의 암살 장면을 비롯 대치 액션과 폭파씬, 추격과 침투, 인질과의 탈출 등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며 마틴 캠벨 감독의 <007 카지노 로얄>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프닝의 암살씬은 냉혈한 킬러의 모습을 단번에 각인시키는 강렬한 장면이며, 이후 다른 킬러들의 타깃이 되는 총격씬 등은 리암 니슨의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그의 대표작인 <테이큰>을 경신할 인생 액션 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총 2명 참여)
penny2002
감독 때문에 좀 기대했는데 흔한 리암 니슨 액션 영화에 지나지 않는군     
2022-07-23 21:55
codger
출연진이 화려하군     
2022-06-2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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