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러브레터
    20자평 포스트
     8.88
  2. 2위  라라랜드
    20자평 포스트
     8.63
  3. 3위  늑대와 춤을: 디 오리지널
    20자평 포스트
     8.59
  4. 4위  굿바이
    20자평 포스트
     8.19
  5. 5위  비긴 어게인
    20자평 포스트
     8.18

화양연화 리마스터링(2000, In The Mood For Love / 花樣年華)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1월 4주 국내박스] 8주만에 주간 관객수 50만 회복, <소울>이 견인! 21.01.25
[뉴스종합] [1월 3주 국내박스] 더 떨어질 때도 없다? 참담한 수준 21.01.18
1 aesirin 10.05.15
불륜의 본질 cherlin 08.11.16
시간이 지나간 그 자리.. 남은건 무엇일까... ★★★★  bluecjun 14.04.13
인상적으로 본 작품. 그녀의 아름다운 의복이 기억에 남아 ★★★★  tree 13.12.05
표정, 색감, 음향, 카메라움직임...잘 조율된 힘있는 영화 ★★★★  kurtvhf 11.08.14



2004년 10월 15일 첫 개봉



일생을 다 바쳐 되돌아가고 싶은 순간, 화양연화

'여자의 가장 아름다운 한때, 혹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의미의 화양연화. 절제된 대사와 연기로 처음부터 예정된, 이루어질 수 없는 가슴아픈 사랑을 표현해냈다. 그 사랑의 순간들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 '내 곁의 사랑이 절대적인 사랑일까?' 라는 절실한 물음에 감독은 가슴에 묻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비밀을 조심스레 건네며 그 답을 대신한다.


베를린의 장만옥, 깐느의 양조위, 씨네아스트 왕가위 그들이 다시 만났다

양조위, 장만옥 주연의 [화양연화]에 이 두 배우 외에 다른 얼굴들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아비정전]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 왕가위 감독과 양조위, 장만옥. [화양연화]는 이 세 사람을 위한 영화인 것이다. [첨밀밀] 이후 3년 동안의 휴식을 끝낸 베를린 여우주연상의 장만옥은 화면 가득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아름다움이 오히려 고통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차우 역의 양조위는 침묵과 사랑을 가슴에 묻어두는 안타까운 감정을 완벽에 가깝게 표현해냈고 깐느는 그에게 동양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다. 이런 이들이 서로 바라 보고만 있는 눈빛, 잠시 스쳐가는 만남으로도 그들이 안타까운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왕가위 7번재 영화, 새로운 영상 미학

[화양연화]는 느린 영화이다.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등 이전에 그가 보여주었던 고속 촬영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숨막히게 이어 붙이던 편집 방식으로 "빠름"이라는 왕가위식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그러나 [화양연화]는 그와는 정반대선상에 놓여 있는 듯하다. 슬로우 모션과 스톱 모션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1960년대 홍콩의 '느림'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클로즈업 샷을 통해 장만옥의 부서질 듯한 섬세한 아름다움과 양조위의 침묵을 세세하게 잡아낸다. 카메라가 영화 속 시공간을 느릿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파고들수록 관객들은 양조위와 장만옥의 내면에 닿게 되고 그들과 함께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총 11명 참여)
fkcpffldk
사운드트랙도 좋음..     
2010-07-07 17:05
fkcpffldk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던 시절...
화양연화..     
2010-07-03 23:02
kisemo
기대     
2010-02-22 15:47
joe1017
왕가위 감독의 독특한 세계..장만옥은 과연 중국 최고의 배우다     
2008-08-26 03:22
ehgmlrj
느낌 있는 영화..     
2008-02-28 14:23
loop1434
기억에 남는 왕가위영화     
2008-02-08 10:50
codger
분위기 매혹적인 영화     
2008-01-11 14:24
fatimayes
몽환적분위기     
2007-12-03 16:19
ldk209
역시 장만옥..     
2007-09-27 09:03
qsay11tem
영상미 굿     
2007-08-10 13:5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