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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1986, Bad Blood / Mauvais Sang)


[뉴스종합] <퐁네프의 연인들> 레오 까락스 감독, 신작 홍보차 2월 2일 내한 13.01.23
두,세번은 봐야된다는 생각이 뇌리속에 담긴 이유 fornest 09.11.08
누군가 나처럼.. kana 01.12.30
말이 필요 없다 ★  ss502 10.06.30
마지막에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 ★★  rysns 10.06.22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영화 ★★☆  toy9473 10.05.19



레오 까락스의 천재성을 확인할 수 있는 걸작이자 독특한 속도감과 색감이 인상적인 누벨이마주의 대표작.



(총 2명 참여)
codger
흥미롭고 섬뜩한 드라마     
2008-01-06 21:56
director86
어릴적 무서웠다     
2007-11-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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