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 세계 수많은 액션 팬들의 지지를 얻어온 ‘익스펜더블’ 시리즈가 새로운 멤버, 더욱 강력해진 액션으로 업그레이드한 <익스펜더블3>로 돌아왔다. <익스펜더블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 팀의 대장 바니가 초창기 멤버 코나드가 자신의 팀을 파괴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팀을 지키기 위해서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쾌감 액션 블록버스터. 이름만 들어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최강 액션 드림팀으로 이뤄진 <익스펜더블3>는 기존 시리즈에서 계속 함께 해온 이 시리즈의 수장 실베스터 스탤론부터 시작해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아놀드 슈왈제네거, 돌프 룬드그렌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웨슬리 스나입스, 해리슨 포드, 멜 깁슨, 켈란 루츠까지 참여하여 벌써부터 이들이 선보일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익스펜더블3>는 이번 8월 개봉 확정과 함께 비주얼만으로도 압도적인 티저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맨 앞에 위치해있고, 그 뒤로 제이슨 스타뎀, 멜 깁슨, 해리슨 포드, 아놀드 슈왈제네거, 돌프 룬드그렌, 이연걸, 웨슬리 스나입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켈란 루츠, 론다 로우지가 사선으로 나란히 서있어 포스터만으로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강해지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않았다!”는 화끈한 카피는 기존의 시리즈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시원하게 업그레이드된 200% 리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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