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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스프링즈(2012, Hope Springs)
제작사 : Mandate Pictures / 배급사 : 시너지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pesprings.kr

호프 스프링즈 예고편

[뉴스종합] 4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정상 질주 13.04.08
[뉴스종합] 8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본 레거시> 배트맨 제치고 1위 등극 12.08.14
호프 스프링즈-부부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다 sch1109 13.04.30
아주 아주 솔직 발칙한 노년 부부생활 힐링.. 누구든 신혼의 달콤으로~ theone777 13.03.29
타올라라 황혼이여! 살아있는 영화! 둘의 연기가 미쳤음 ★★★★☆  billy13 17.03.31
위기의 중년부부 회춘스토리 ★★★  codger 15.09.22
여자라면 한 번쯤 꿈꿔보고 싶은 남편과의 일탈 ★★★★☆  ju900 13.05.21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과 ‘메릴 스트립’의 두 번째 만남!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세계 2030 여성들의 새로운 롤 모델로 떠오른 메릴 스트립과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연출로 여심공략에 성공한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호프 스프링즈>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 웨이’의 명성 높은 편집장 ‘미란다’를 스타일리시하게 완벽히 소화해 낸 천의 얼굴 메릴 스트립. 그리고 그런 그녀의 완벽한 연기를 이끌어 준 일등 공신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호프 스프링즈>를 통해 그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것. 이번 영화에서 메릴 스트립은 패션에는 문외한인 꾸밈없는 아줌마로 등장했다. 현실적인 대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늘 관객의 공감 불러일으키기에 성공한 데이빗 프랭클 감독과 카멜레온 같은 명배우 메릴 스트립의 만남이 <호프 스프링즈>에 대한 신뢰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B> 천의 얼굴 ‘메릴 스트립’ & <맨 인 블랙> 카리스마 요원 ‘토미 리 존스’!
할리우드 명품 배우의 리얼 부부 호흡!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우상이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맘마미아> <철의 여인>에서 다양한 여성상을 연기하며 전 세계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메릴 스트립과 <맨 인 블랙> 시리즈를 통해 특수요원 'K'로 잘 알려진 명배우 토미 리 존스가 영화 <호프 스프링즈>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랜 연기 생활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존경 받는 배우로 자리잡은 그들의 능숙한 연기는 <호프 스프링즈>를 통해 리얼하면서도 밀도 높은 부부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메릴 스트립, 제70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7번째 노미네이트 대기록 달성!


아카데미 여왕으로 불리는 메릴 스트립이 기존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벗고, 평범한 아줌마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도전했다. <호프 스프링즈>를 통해 결혼생활 30년 차 주부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 변신은 “메릴 스트립은 순수한 마술이다!”(BOXOFFICE MAGAZINE)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 특히, <호프 스프링즈>로 제70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27번째 노미네이트되는 대기록을 세움으로써 그녀의 명성에 더욱 빛을 더했다.
새로운 도전을 즐겁게 받아들이며, 여러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배우라는 직업에 감사한다는 그녀.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상 17번 노미네이트, 3번 수상', '골든 글로브 27번 노미네이트, 8번 수상'이라는 화려한 타이틀 아래 내로라하는 해외 유수 영화제 수상내역으로 명실공히 전세계가 인정하는 존경 받는 배우로 등극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 <호프 스프링즈>를 통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여 여성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우리 시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정확하게 꿰뚫다!”
외신 호평 릴레이, 1억 9백만불 흥행수익!


<호프 스프링즈>는 2012년 8월 해외에서 먼저 개봉되었다. 케이와 아놀드의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과정을 그린 내용은 다음과 같은 해외 주요매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영화를 보면 따로 심리상담 받을 필요가 없다!"(FOXNEWS), "아주 웃기면서도 진심 어린 심리 치료!'(ROLLING STONE) 등 마음의 치료를 얻을 수 있는 힐링 영화임을 밝혔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한 특유의 진솔한 화법과 장면들은 또 하나의 웰메이드 영화로 거듭났음을 입증하는 해외 언론의 호평도 이어졌다. "우리 시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정확하게 꿰뚫다!"(Empire Magazine), "어른들을 위한 똑똑하고, 로맨틱한 코미디!"(NEW YORK DAILY NEWS), "모든 어른들을 위한 영화"(New York Times)와 같은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메릴 스트립은 순수한 마술이다!"(BOXOFFICE MAGAZINE)라며 소녀감성 아내 케이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의 호연에 놀라움을 표하는 해외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처럼 해외에서 열렬한 반응을 얻어 전세계 1억 9백만불 수익을 올린 영화 <호프 스프링즈>는 올 봄, 국내 관객들에게도 결혼힐링무비로 거듭나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올 봄, 신혼처럼 짜릿해지는 순간을 선사할 '사랑 치유서'!
사랑을 ‘리폼’하는 결혼힐링코미디 <호프 스프링즈>

 
현실감 있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잘 이끌어내는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호프 스프링즈>로 또 한 번 관객 공감 100%에 도전한다.
영화 <호프 스프링즈>는 오랜 결혼생활로 부부생활에 문제를 느낀 아내 케이가 시니컬한 남편 아놀드와 함께 부부상담을 받는 이야기를 그렸다.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보편적 정서인 ‘사랑’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덕분에 <호프 스프링즈>는 타인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고, 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매력을 지녔다. 특히, 오랜 결혼 생활에 지쳤을 법한 아내 케이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여성의 심리를 꿰뚫는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능력과 메릴 스트립의 연기력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리얼 부부 이야기와 상담을 통해 권태를 해소해나가는 과정은 겨우내 잠들어있던 감성을 깨워 힐링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 봄, 처음보다 더 짜릿한 순간을 안겨줄 영화 <호프 스프링즈>는 오랫동안 달려온 지친 사랑에 새로운 단비가 되어줄 '사랑 치유서’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명성을 이어갈 데이빗 프랭클 감독!
훌륭한 배우진과 함께하는 신뢰와 호흡!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와 영화 <말리와 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능력은 <호프 스프링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호프 스프링즈>를 통해 그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메릴 스트립은 "그가 연출하는 작품에선 어떤 모험을 해도 좋아요. 전에 해본 적이 없는 캐릭터를 창조해낼 수도 있죠. 배우에게 완벽한 자율을 주는 감독입니다."라고 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또, 변화에는 관심이 없는 남편 아놀드 역을 맡은 토미 리 존스는 "데이빗과 일하게 된 건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그는 절대 시간과 말을 낭비하는 법이 없죠."라며 데이빗 프랭클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 즐거움을 표현했다. 출연진들의 넘치는 신뢰를 받은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호프 스프링즈>로 만나볼 수 있다.

할리우드 실력파 제작진 총출동!
웰메이드 결혼힐링코미디 영화 탄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유명한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스프링즈>는 할리우드 명품배우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존스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삭제) 할리우드 유수 제작진이 모두 모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로듀서 토드 블랙은 <노잉> <펠햄123> <행복을 찾아서>를 제작한 것은 물론,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베스트 영화에서 덴젤 워싱턴이 감독하고 출연한 <그레이트 디베이터스>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는 등 그 실력을 입증 받았다. 그를 포함하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맨 인 블랙2> <아이 엠 샘> <50/50> <레터스 투 줄리엣> <레 미제라블> <맘마미아!> <아이 엠 샘> <올드 보이> 등 유명 작품들을 도맡은 실력파 제작진들이 영화 <호프 스프링즈>에 참여했다. 이처럼 화려한 이력을 갖춘 유수 제작진이 모여 만든 영화 <호프 스프링즈>는 올 봄, 웰메이드 결혼힐링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설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메릴 스트립, 토미 리 존스의 만남으로 다시 태어난 '케이 & 아놀드'
그들을 향해 쏟아지는 제작진의 극찬!


할리우드가 이루어낸 최고의 만남으로 불리는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존스의 부부연기는 제작진의 호평 속에 케이와 아놀드 부부를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제작 초기부터 입을 모아 케이 역할에는 메릴 스트립이 적격이라고 말해 왔을 정도로 그녀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또, 토미 리 존스와 메릴 스트립의 시너지는 놀라웠다고 극찬하며 이들의 연기는 부부간의 근본적 사랑, 오랫동안 소통하지 않아 색이 좀 바랬을지라도 바로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잘 전달해준다고 표현했다.
두 사람의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부부호흡은 영화 <호프 스프링즈>에서 케이, 아놀드 부부로 고스란히 표현되어 관객들에게 결혼생활의 희로애락을 리얼하게 전할 것 이다.

부부상담을 빛나게 해준 최고의 장소!
<호프 스프링즈>가 접수한 아름다운 마을 ‘스토닝턴’!


영화의 제목인 '호프 스프링즈'는 케이가 남편에게 부부상담을 받으러 가자고 권유하는 마을의 이름이다. 아름다운 바닷가와 빈티지한 매력을 가진 작은 어촌 마을은 미국 코네티컷 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스토닝턴'이라는 곳이다.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도시에는 없는 소소한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이 곳이 <호프 스프링즈>를 찍기에 가장 적격인 마을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특히, 오랜 시간을 지내온 전신주와 전화선들이 운치를 더하며 아름다운 화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총 3명 참여)
codger
늙어도 멋있군     
2015-09-22 01:11
joe1017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지만, 별 재미는 없다.
메릴 스트립의 저런 약간은 푼수같은 연기가 워낙 강한 역활만 봐서 그런지, 적응이 안된다..ㅜㅜ     
2013-04-06 22:55
cipul3049
저번에 개봉했던 <세션: 그 남자가 사는법>처럼, 야시시한 소재지만,
두 남여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력으로 더욱더 알차게 본거 같네요.     
2013-04-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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