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의 주목할만한 도전, 업그레이드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가 온다! 다이나믹한 레이싱 씬, 고속촬영 등 30분에 달하는 리얼 3D 촬영 화제 국내 기술력과 자본만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 <Share the Vision>
지난 해, ‘윈저’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를 통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한 ‘윈저 엔터테인먼트’. 2011년, <인플루언스>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기획 단계를 거친 끝에, 브랜드 가치를 대변하는 4D 뮤직필름을 탄생시켰다. ‘Vision in Mind’, ‘Believe in Vision’, ‘Share the Vision’의 3부작으로 구성된 <Share the Vision>은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3040 세대에게 비전의 필요성과 더 나아가 더불어 함께 꿈꿀 수 있는 비전 공유의 위대한 가치를 전달할 것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Share the Vision>이 순수 국내 3D 기술과 자본으로 제작된 4D 뮤직필름으로, 새로운 영상물로서의 가능성과 국내 3D 시장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3D영화를 만드는 방식은 크게 제작단계부터 3D로 촬영을 하는 ‘리얼 3D’와 2D로 촬영한 뒤 3D로 변환하는 ‘컨버팅 3D’로 나뉜다. ‘리얼 3D’는 촬영 단계부터 2개의 렌즈로 동시 작업하는 방식으로, 인간의 두 눈이 원근과 입체감을 느끼는 것과 같이 좌안과 우안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구현되는 영상을 우리의 뇌에서 합성해 3차원 공간을 인식하는 원리이다. 때문에 ‘리얼 3D’ 영상은 우리가 일상의 사물을 보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고 편안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Share the Vision>은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시도중인 ‘리얼 3D’를 순수 우리 자본과 국내 스태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 하다. 특히 ‘리얼 3D’로 보여지는 레이싱 씬과 고속촬영씬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다이나믹함과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완성도를 자신했다. ‘리얼 3D’ <Share the Vision>은 CGV 4D팀과 함께 개발 중인 특수효과를 얹히는 작업을 통해 극장에서는 4D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상영은 프리 스크리닝이며, 윈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월드스타 이병헌, <악마를 보았다> 이후 선택한 바로 그 영화! 전 국민을 사로잡은 <아이리스> 양윤호 감독과의 뜨거운 만남 최고의 연기력과 더해진 화려한 볼거리로 화제 예고 <Share the Vision>
수식이 필요 없는 배우 이병헌이 <악마를 보았다> 이후 ‘윈저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 <Share the Vision>으로 돌아왔다. <공동경비구역JSA><번지 점프를 하다><달콤한 인생><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악마를 보았다> 등의 영화와 <올인><아이리스> 등의 드라마를 통해 끊임없는 변신을 꾀한 이병헌은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입증 받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스타이다. 2009년,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는 완벽한 영어대사는 물론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한국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등 한류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도약했다. 또한 트란 안 홍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와 당당히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런 그가 2012년 개봉하는 <지.아이.조 2-코브라 스트라이크>의 촬영에 들어가기 전 < Share the Vision>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로서 또 한번의 과감한 도전을 시도했다. 순수 국내 3D 기술력으로 기획, 제작된 <Share the Vision>은 세계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병헌의 캐스팅으로 한국형 3D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 Share the Vision>은 국내 최초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병헌과의 뜨거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009년 방영된 <아이리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첩보 요원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신과 음모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내 30%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번 새로운 시도를 꾀한 양윤호 감독은 <아이리스>를 통해 이제까지 어떤 드라마에서도 보지 못했던 화려한 스케일, 거대한 스펙터클,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선보여 실력파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아이리스> 양윤호 감독과 이병헌의 만남만으로도 그 완성도를 짐작하게 하는 <Share the Vision>은 다시 한 번 <아이리스>의 영광을 재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들의 만남, 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 음악계의 마스터피스 부활, 소울맨, 포맨, 임재범 참여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선사하는 감동의 O.S.T <Share the Vision>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Share the Vision>의 O.S.T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대한민국 락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부활’을 시작으로 감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실력파 R&B 그룹 ‘포맨’, 국민 록커 ‘임재범’까지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했다. '비전 나누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뜻 참여의사를 밝힌 이들은 <Share the Vision>이 담고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테마로 진솔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O.S.T를 완성했다. 7월 5일 공개된 ‘부활’의 ‘가슴에 그린 성’은 첫 번째 에피소드 ‘Vision in Mind’의 테마로, 꿈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보컬 정동하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예능까지 점령한 김태원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열정 하나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부활’의 음악 인생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7월 19일 공개된 ‘소울맨’의 ‘내 친구야’는 두 번째 에피소드 ‘Believe in Vision’의 테마로 고민을 나누며 성장한 친구에 대한 믿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울맨’의 타고난 음감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2일 공개된 ‘포맨’의 ‘너의 웃음 고마워’는 두 번째 에피소드 ‘Believe in Vision’의 또 다른 테마로 자신의 비전을 함께 나눠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곡이다. ‘포맨’의 1기 멤버이자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실력파 작곡가 겸 가수, ‘바이브’의 윤민수가 작업했으며 호소력 짙은 ‘포맨’의 목소리가 압권이다. 마지막으로 8월 9일 공개되는 ‘Share the Vision’은 국민 록커로 자리매김한 ‘임재범’이 참여했다는 점 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등 ‘임재범’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작곡한 신재홍 작곡가와의 10여 년만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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