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
<아바타>, <2012>, <300>, <아이언맨2>, <엑스맨>, <판타스틱4>, <원티드>. 헐리웃 영화 역사상 ‘최고’ ‘최초’ ‘혁명’이라는 수식어로 설명될 수 있는 블록버스터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참여한 작품마다 파격적인 비주얼을 탄생시키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 Hydraulx와 감독 ‘브라더스 스트로즈’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한 장의 필모그래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그들이 일궈낸 업적들은 전무후무한 기록과 역사를 만들며 신화가 되고 있다.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영상을 책임진 Hydraulx는 120명의 천재들이 모인 회사로 그 수장인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지휘하에 최고의 기술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가장 감각적인 매체인 뮤직비디오와 광고에서 최고의 VFX기술을 선보인 그들은 그 역량을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기발한 상상력을 제작비나 외부의 제한 없이 독자적으로 선보이고 싶었던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총 동원하여 <스카이라인>을 탄생시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유의미한 영화로 기록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독립적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책임을 졌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우리는 100배 더 크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린 70여 편 이상의 헐리웃 영화를 만들었고 최첨단 장비와 인프라, 그리고 기술력이 있기 때문이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말처럼 영화 <스카이라인>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정상급의 스텝들이 만들어낸 2010년 최고의 SF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겸비한 차세대 명장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
단 1분만의 영상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NO.1 Movie <스카이라인>이 영화를 가능하게 했던 건 헐리웃을 책임질 차세대 감독 ‘브라더스 스트로즈’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바타>,<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에이리언>,<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데이빗 핀처’. 미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이 인정한 차세대 감독 ‘브라더스 스트로즈’는 독보적인 시각효과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단시간 내 헐리웃 영화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아바타>, <2012>, <엑스맨>, <인크레더블 헐크>, <투모로우>, <300>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해 시각효과와 특수효과의 영역을 넓히고 기술력의 발전에 핵심적인 공헌을 한 이들은 2007년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를 통해 성공적인 첫 장편데뷔를 마쳤다.
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상상력과 작품에 대한 열정은 영화뿐만 아니라 가장 감각적인 매체인 뮤직비디오와 광고에서도 빛을 발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Californication', ‘린킨 파크’의 ‘Crawling’, ‘50센트’의 히트곡 ‘Get Up', ‘어셔’의 ‘Love in this Club’,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Stronger’, ‘제니퍼 로페즈’의 ‘Play’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실력을 또 한번 과시한 그들은 2008 VMA (최우수 남자가수 뮤직비디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만큼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시각효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의 크리에이티브 범위를 주도하고 있는 ‘코카콜라’, ‘나이키’,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광고에서 그들이 보여준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은 전 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
상상력의 한계란 없다! 기상천외한 스토리, 화려한 기술력, 거대한 스케일! 벌써부터 속편이 기대되는 최고의 SF 블록버스터!
‘외계생명체와 지구인의 전쟁’ 대다수의 헐리웃 SF 블록버스터에서 볼 수 있는 뻔한 스토리는 영화 <스카이라인>엔 없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과 제작자 ‘리암 오도넬’, 그리고 각본가 ‘조슈아 코데스’는 이런 천편일률적인 스토리라인에서 벗어나고자 머리를 모았다. SF 블록버스터 장르에는 방대한 시각효과만이 있고 인물은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깨고자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 ‘인물’이 느끼는 공포에 초첨을 맞춘 스토리텔링은 관객들을 영화에 완벽하게 빠져들게 할 것이다. “외계인들이 이 지구상에 와서 골탕을 먹인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영화 <스카이라인>은 지금까지 어떤 헐리웃 SF 블록버스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렇게 기발한 스토리를 관객의 눈앞에 고스란히 재현시켜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들의 기술력뿐이었다. “아무리 천재적인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감독이라 해도 그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공상에 불과하다”고 말한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말처럼 그들은 1억불 이상의 제작비가 쓰이는 대작에서만 가능한 900컷 이상의 특수효과 장면을 영화에 등장시켰고, 최고가의 HD카메라와, 최첨단의 신형 RED 카메라를 사용해서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중심부 LA도심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액션장면의 촬영은 영화의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와, 화려한 기술력으로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스카이라인>은 전편이 개봉하기 전, 이미 제작사인 유니버셜과 로그픽쳐스가 속편 제작에 돌입하여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주고 있다. 불가능한 모든 것이 실현되는 단 하나의 영화! 관객이 상상한 모든 것이 스크린에 살아나는 <스카이라인>은 새로운 역사가 될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스카이라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꿈!
<아바타>, <2012>등 헐리웃 블록버스터 대작을 탄생시킨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 눈부신 영상 기술을 더한 탄탄한 스토리로 상상만이 가능할 것이라 믿었던 것들을 눈앞에 펼쳐 보이며 평단 및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이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스카이라인>으로 돌아왔다. 20대 초반인 1991년, 시리즈 중 최고라 손꼽히는 SF 교과서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의 화려하고 현란한 영상에 매료된 형제는 자신들이 창조해낸 기발한 영상 기술력으로 미지의 우주세계를 다룬 작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되새긴다. 9년 간의 구상, 1년간의 제작. 그리고 마침내, 2010년 올 하반기 지금껏 접한 적 없는 새로운 외계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인류 최후의 전쟁을 그린 <스카이라인>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시간이 다가왔다. 자신들이 꿈꿔왔던 세계를 드디어 스크린 위에 펼쳐내게 된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은 이를 구현해 낸 최고의 영상 기술력으로 다시금 세상을 놀라게 하며 자신이 경신했던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설 것이다.
최강 드림팀이 일궈낸 최대의 효과! 팀 프로젝트의 기적!
놀라운 영상 혁명가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연출력과 함께 <스카이라인>에 더욱 신뢰를 주는 것은 헐리웃 최정상급 제작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 <스카이라인>의 제작진은 그 이름만으로도 블록버스터의 흥행을 책임지기 충분하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조슈아 코데스’, 천재적인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리암 오도넬’, <러시아워> <엑스맨:최후의 전쟁>에서 놀랄만한 스타일과 스피디한 영상을 선보인 천재 연출가이자 제작자 ‘브렛 레트너’ 까지. 신뢰감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제작진이 함께 완성해낸 <스카이라인>은 팀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된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의 뜻에 따라 기획된 첫 작품이다. 이렇게 탄생한 <스카이라인>을 위한 팀 프로젝트는 각 방면의 전문가들이 뭉친 만큼 조직적인 체계 덕분에 효과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으며 아무런 제약 없이 무궁무진하게 샘솟는 아이디어를 시나리오 곳곳에 담아내어 영화 속 기발하고 충격적인 영상의 화려함을 배가시킨다. 헐리웃 영화 제작비 규모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 속에 제작비와 투자사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창작의 세계를 펼치고자 했던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은 헐리웃 최강 프로젝트 팀원들과 함께 자체 시각효과 스튜디오, 특수 세트촬영, 새로운 촬영기법 등을 사용하여 그 가능성을 현실화하며 2010년 최고의 ‘프로젝트 무비’를 탄생시켰다.
<스카이라인>, 최첨단 시각 효과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 넘다!
최첨단 기술이 만들어낸 900컷의 화려한 영상이 관객들을 사로잡다!
리얼리틱한 영상을 담기 위해 새로운 촬영 기법, 거대한 스케일의 세트장 등 최첨단 기술이 동원되어 이미 화제가 되고있는 있는 영화 <스카이라인>이 충격적인 영상으로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아바타>, <2012> 등의 기술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각효과의 대가인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은 ‘퓨전 시스템’으로 여러 대의 HD 카메라를 일정 간격을 두고 세팅하되 필요에 따라 앵글 변화가 가능하게 만들어 하나의 장면에 900컷이라는 최대치의 샷을 뽑아내는 새로운 촬영 기법을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선사했다. 이런 카메라 기법 때문에 한 장면을 찍는데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을 뿐 아니라,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배우의 동선도 일반 촬영과 차별성을 두며 진행되었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배우들의 다양한 장면을 역동적으로 잡아내기 위해 진행된 특수렌즈 시스템은 실사 촬영에 깊이를 더했을 뿐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을 세세하게 담아 현장감을 더했다. 극한의 상상력으로 영상혁명에 파란을 일으킨 특수렌즈 촬영 기법은 실제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하며 영화 속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신형 RED 카메라 사용!
살아있는 액션 연기를 위해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은 그린스크린을 이용하지 않는 대신 획기적인 발상으로 MX가 부착된 신형 RED 카메라를 이용하는 신기술을 도입했다. 영화 역사상 일대 혁명을 일으킬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형 RED 카메라의 사용은 어두운 상황에서도 감도가 아주 높아 야간 야외씬이 가능할 뿐 아니라, 외부 조명을 일일히 맞춰야 하며 극한 상황에서만 촬영이 가능했던 그린스크린의 단점을 모두 극복한 촬영기법이다. 특히 영화 <스카이라인>에서 헬리콥터에 와이어를 장착해 배우들을 공중으로 잡아당기는 장면을 찍을 때, 신형 RED 카메라를 사용함으로써 실제로 태양이 지고 있는 찰나의 순간을 잘 포착해 내어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또한 필름 카메라보다 심도 깊은 영상과 고속 촬영이 가능한 RED 카메라를 사용해 거대한 파열음과 함께 추락하는 헬리콥터, 거대한 불바다에 휩싸이는 LA시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하고 긴박감 있는 장면을 스크린 안에 담아낸 <스카이라인>은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을 스토리와 영상 혁명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스카이라인>,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 LA를 스크린에 옮기다! LA 이기에 모두 가능했다! 이국적인 도시 LA의 풍광을 담다!
2010년, 그 동안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스카이라인>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 LA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과 제작진들은 LA가 가장 화려하고 규모감 있는 도시이자 신비스러운 외계생명체와의 대결에 가장 안성맞춤인 도시라고 생각했다. 건물들이 빼곡하게 있고,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LA는 영화 속에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거대한 스케일을 실감하게 한다. 또한 도심 속 높은 건물의 360도 탁 트인 옥상에서는 산타모니카를 가로지르는 바다와 빼곡히 줄지어져 있는 LA 다운타운 등 숨막힐 듯한 절경의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마리나 델 레이 고층건물에서 일출 직전의 시간에 세계의 종말이 시작되는 장면은 인류 멸망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며 <스카이라인>에서 외계 생명체와 펼쳐질 ‘에릭 벌포’와 ‘스코티 톰슨’의 대결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전쟁이 될 것임을 짐작케 한다. 이와 함께 황폐하게 변한 LA도심의 시가지와 주요 다운타운, 그리고 대표적 랜드마크까지. 영화 속 환상적이고 파격적인 분위기를 100% 살려낸 영화 <스카이라인>은 매력적인 도시 LA를 더욱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실감나는 스릴을 안겨줄 것이다.
<스카이라인>, 더욱 강력해진 그들의 정체를 전격 공개한다!
무한한 상상력! 거대한 촉수로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60피트의 거대한 외계생명체 ‘탱커’!
존재 자체만으로도 공포를 안겨주는 외계 생명체의 모습을 시각화 하기 위해 <스카이라인> 제작팀은 외계인 이미지를 비롯한 영상 비주얼을 시각효과 회사 ADI와 합작하여 창조해냈다. 60여명이 넘는 스태프들과 디자이너들이 밤낮없이 수개월을 투자해 완성한 ‘탱커’는 마치 실존하는 생명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완성도가 높아 일반 관객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만족시킨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은 제작팀과 ADI 일원들에게 외계인을 얼마든지 크게 만들라고 자유권을 주며 ‘탱커’가 10층 높이의 발코니를 뚫고 지나가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초기에 기획된 20피트 높이의 ‘탱커’는 도심 주변 모든 것을 덮어버릴 뿐 아니라 비행기를 한번에 날려버리고, 차량을 전복시키며, 지구상의 모든 것을 무섭게 빨아들이는 60피트의 ‘탱커’로 재탄생 되었다.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만의 특별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스카이라인>은 ADI가 탄생시킨 초자연적인 외계 생명체와 Hydraulx의 주임 디자이너 ‘키노 스키알라바’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우주선까지, 웅장한 스케일 속 환상적인 SF 블록버스터 세계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미지의 행성에 살고 있는 우주 생명체 ‘탱커’와 인간들의 한판 승부. 그들의 대결은 늦가을 추위를 잊게 해줄 만큼 파워풀하다.
‘사이렌의 빛’을 이용하여 인간들을 쫓는다! 완벽한 우주 최고의 포식자! ‘드론’과 ‘히드라’!
‘브라더스 스트로즈’ 감독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체를 선사하기 위해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완벽하게 계획을 세웠다. ‘동트기 직전 그 짧은 순간 무기력해 있는 인간을 공격하는 존재는 어떤 것일까’를 생각하다 만들게 된 외계 생명체가 바로 ‘드론’과 ‘히드라’. 촉수를 가진 킹콩 크기의 외계 생명체를 연상하며 시작된 ‘드론’과 ‘히드라’의 디자인은 구체적 이미지를 얻기 위해 두족류 동물을 관찰하는데 그 출발점을 두었다. 감독은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촉수를 가지고 있으며 움직임이 부드럽고 괴기한 이미지를 풍기는 문어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드론’과 ‘히드라’를 만들었으며 깊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유인하는 빛을 연상해 ‘사이렌 빛’을 이용하자는 생각을 해냈다. 핏줄이 살짝 비치는 듯한 반투명한 피부, 살아있는 듯한 표정과 근육의 움직임이 세밀하게 CG화 되어 탄생된 ‘드론’과 ‘히드라’는 숨막히는 역동성과 함께 이미지가 명확하게 비치지 않는 데서 오는 공포감으로 관객들의 긴장감을 서서히 몰아가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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