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흥미롭고 폭넓은 역할을 연기해온 경험치 많은 배우 ‘에릭 벌포’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 등을 수상한 명작인 HBO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Six Feet Under)', Fox 드라마 ‘24’의 출연으로 주목 받는 헐리웃 배우 대열에 합류해 세계적인 명감독들의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첫 주연 작 <라이 위드 미>에서 섹시하고 건강한 근육질의 몸매로 여성 관객들에게 어필한 ‘에릭 벌포’는 2010년 최고의 SF 블록버스터 <스카이라인>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제로드’로 분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디테일한 감정 표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모두를 소화해내며 차세대 핫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에릭 벌포’.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진정한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는 그가 최근에는 직접 제작사를 설립하여 작가와 감독, 제작자로 참여하며, 영상 전반을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Filmography 영화_<스카이라인>2010, <라이즈 오브 더 가고일스> <호스맨>2009, <스피릿> <헬 라이드>2008, <패밀리가 간다>2006, <라이 위드 미> <당신이 그녀라면>2005, <오씨> <세컨핸드 라이온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2003, <24> <아메리칸 스윗하트> 2001, <왓 위민 원트> 2000,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1998, <콘돔 전쟁> <뱀파이어 해결사> 1997, <닥터 퀸> 1993
드라마_<헤이븐> 2010, <24> 2007, <컨빅션> 2006, <식스 피트 언더> 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