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영리해지고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찾아오는, 2010년 여름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
2008년 공포 영화의 최강자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강력하게 Upgrade되어 다시 돌아왔다. 제작 소식 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기존 개봉일보다 하루 빠른 7월 28일 수요일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2010년 올여름 단 하나의 유일한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단순히 순수 호러가 아닌, 보는 이들의 지적 쾌감을 자극시키는 ‘스릴러’ 장르와의 극적인 결합인 ‘호러 스릴러’라는 전편의 성공 요소들을 그대로 간직한 채 관객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공포를 통해 최고의 스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개봉 이후 2년 간의 기획, 제작 기간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디테일한 캐릭터, 더욱 영리해지고 다양해진 ‘피의 고사’, 그리고 더 강력해진 볼거리를 가진 올 여름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로 공포 영화에 목마른 한국 관객들에게 올 여름 다시 한번 ‘고死’의 영광을 재현하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 연기력와 스타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 핫 캐스팅!!
2010년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은 베테랑 배우이자, ‘패밀리가 떴다’와 ‘공부의 신’을 통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 사랑하는 최고의 스타 김수로가 영화 <울학교 이티>, ‘공부의 신’ 이후 다시 한번 선생님 역할로 출연한다. 히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2010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황정음 역시 수많은 영화 러브콜 중에서 ‘고사’를 선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 모두 전편보다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는 이번 편이 공포 영화로의 재미가 최고라고 생각되어 적극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지붕킥’ 스타인 윤시윤, 그리고 아이돌 가수 티아라의 멤버이자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적 배우 데뷔를 한 신세대 만능 엔터테이이너 박지연, ‘태왕사신기’ ‘선덕여왕’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아역배우 출신 박은빈 그 외 지창욱(솔약국집 아들들, 히어로), 윤승아(히어로), 손호준(영화 <바람>), 최아진(보석비빔밥), 남보라(로드 넘버원,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여민주(대왕 세종), 권현상(공부의 신, 혼) 등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세대 유망주들이 여름방학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우성고’의 모범 학생들로 캐스팅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강 한국형 호러로 헐리우드 대작에 맞서다! 여고괴담 이후 새로 시작되는 유일한 ‘호러 프랜차이즈’
2008년 최고 공포 영화 흥행작인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으로, 제작 소식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전편의 성공으로 높아진 기대감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올 여름 유일한 한국형 ‘호러 프랜차이즈’로 당당히 헐리우드 영화에 맞설 예정이다. 2008년 개봉한 전편 <고死: 피의 중간고사>은 개봉 당시 <다크나이트> <월 E> <미이라3: 황제의 무덤> 등 헐리우드 대작과 함께 개봉했으나 180만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한국형 호러의 힘을 보여준 바 있다. 2010년 다시 돌아오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한국형 공포 영화 침체기에 찾아오는 올 여름 유일한 공포 영화이자 그리고 여고괴담 이후의 첫 호러 속편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전편을 훨씬 뛰어넘는 높은 완성도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포를 선보이며 1998년 시작된 <여고괴담> 시리즈 이후 10년 동안 그 어느 누구도 도전하지 못했던 호러 프랜차이즈로, 한국형 호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게 될 것이다.
이슈와 화제의 중심에 선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제 14회 부천 영화제 초청,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다!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개봉 3개월 전부터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 주며 검색어 1위 및 상위 순위권 자리를 놓지 않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1분 30초 프로모션 영상만으로 대만, 홍콩 선 판매되는 쾌거를 이룩하며 바이어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티아라의 소연이 부르고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배우들이 출연, 전편의 창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O.S.T 삽입곡 ‘뭐라고 끝낼까’는 [곰TV]에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1위에 오르며 지난 1년 간의 모든 기록을 뒤엎고 십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에 선보인 이후 각국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중에, 제 14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 7월 23일 화려하게 영화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부천 영화제의 ‘피판 레이디’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주연 배우 황정음이 위촉 되어 부천 영화제와 보다 각별한 인연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임을 확인했다.
총 제작 준비기간 2년!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 서울, 경기 외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스캐닝!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180만이라는 흥행 성공 이후, 2년이라는 철저한 기획 단계를 거쳐 완성 되었다. 효율적인 촬영 스케쥴 및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진들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영화 속 70% 이상의 배경이 되고 모든 사건이 이루어지는 ‘학교’ 로케이션지를 물색 하는 것이었다. 공포스러우면서도 음산한 분위기의 학교를 섭외하기 위해 3개월 이상의 헌팅 기간을 소요하며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전국 중, 고등학교를 찾아 다니며 헌팅에 힘썼다. 전국의 중, 고등학교를 스캐닝한 결과 최적의 공포를 전달하기 위해 총 4군데의 학교가 섭외되었으며 각 학교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기숙사, 복도, 계단, 매점, 수영장, 강당 등 학교 내의 일상적인 모든 공간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루고 있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되었다.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 차세대 유망주들의 열정과 에너지 & 베태랑 연기자들의 완벽한 변신!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화려한 캐스팅과 동시에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등 배우들의 첫 공포 연기로 화제를 모았었다. 특히 코믹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카리스마적인 이미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중인 김수로의 첫 호러라는 점에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김수로는 이번 영화에서 스스로 ‘웃음을 버린 김수로’라고 컨셉트를 잡고 넘치는 카리스마와 새로운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또한 이번 영화를 통해 상업 장편 영화에 정식 데뷔를 하게 되는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 박은빈을 비롯해 많은 신세대 유망주 출연진들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 투혼을 펼쳤다. 학교 안에서 펼쳐지는 생존 게임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뛰고, 쫓기는 등 그 외 고난이도 액션 장면과 특분 촬영, 밤샘 촬영 및 수중 촬영까지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필요했다. 특히 가장 공포스러우면서 아름다운 영상미로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될 수중 촬영씬은 8m 넘는 깊이의 특수 수중 촬영 세트에서 12시간 가까이 장시간으로 촬영되었다. 배우들은 촬영 3개월 전부터 수중 촬영을 위해 틈틈이 잠수와 수영 연습을 하는 등 영화에 대한 열정을 쏟으며 실제 수영 선수들 못지 않은 모습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신인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 베테랑 연기자들의 노련함이 뭉쳐져 완벽한 캐릭터들이 탄생해 올 여름 공포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충격적이고 획기적이다! 그 동안 공포영화와는 스케일부터 다르다!
전편인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서 물이 가득 담긴 수조에서 살해 하는 장면, 세탁기에 사람을 넣어서 죽이는 장면 등 기존 공포 영화와는 다른 기발한 살해 방식으로 당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듯이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이전의 학원 공포물과는 스케일부터 다른 획기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머더 게임(Murder Game)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년 간의 기획 단계를 거치면서 제작진들은 얼마나 잔혹하고 끔찍하게 죽음을 묘사하는 것에 치중하기 보다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에피소드마다 펼쳐지는 생존 게임의 죽음 방식에서는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기발한 방식이 기획 되었다. 학교의 모든 공간이 스릴 넘치는 생존 게임의 서바이벌장으로 변모되면서 스케일 넘치는 살해 도구와 방식, 그리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스피디한 전개를 통해 숨막히는 긴장감과 올여름 더위를 화끈하게 타파할 수 있는 짜릿한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포 영화 최고의 완성도에 도전한다!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자극적인 볼거리!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는 철저한 기획단계를 거치며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내용과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충무로의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촬영은 <황진이> <한반도> <인어공주> <화산고> 등 수십 편의 다양한 장르의 촬영을 담당하며 비주얼적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나타낸 최영택 촬영감독이 맡았다. 최영택 촬영감독은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유로운 카메라 워킹과 다양한 촬영장비를 사용하여 보다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미술에는 <놈놈놈> <그림자 살인>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계 미술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화성 공작소’가 담당했다. 학교라는 공간이 최고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보일 수 있게 현실감 넘치는 세트 제작 및 다양한 트릭이 활용된 살인 도구 제작 등을 통해 평범한 학교라는 공간을 섬뜩하고 서늘한 공포가 가득한 곳으로 완벽하게 바꿔 놓았다. 마지막으로 공포 영화에서의 완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CG는 <형사>, <태왕사신기>, <국가대표>등 한국영화의 차세대 CG 열풍을 이끌어 갈 모팩이 맡았다. 모팩은 한 층 더 잔인해진 볼거리와 충격적인 CG효과로 더욱 사실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만들어 내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예술적인 창조성을 보여 주며 완성도 높은 공포영화를 만들어 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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