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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2009, Astro Boy)
배급사 : (주)케이디미디어
수입사 : (주)케이디미디어 / 공식홈페이지 : http://www.astroboy2009.co.kr

[스페셜] 아스트로 보이는 어떻게 변화 했는가? 10.01.21
[뉴스종합] 5주째 흥행 1위 <아바타> 앞에, 한국 신작 영화들 맥 못춰 10.01.18
아스트로 보이가 된 아톰 woomai 10.07.06
아이언맨과 굉장히 유사한 내용과 컨셉이었다 aizhu725 10.05.31
아톰이 너무 부드러워진 느낌 ★★★  joe1017 11.06.06
나쁘진 않네 ★★★  19950715 11.05.15
귀여운 아톰!인간미 있게 각색을 잘했네요~ ★★★★  cwbjj 11.01.10



60년간 전세계 문화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온 ‘아톰’!
꿈의 공장, 할리우드 극장판으로 재탄생!


1951년 ‘만화의 신’, 데츠카 오사무의 손에 의해 탄생한 이래 지난 60여 년간 ‘아톰’은 전세계인의 문화 아이콘이자, 가장 사랑 받은 캐릭터다. 지금까지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존재하지만 ‘아톰’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 본고장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방송,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아톰’. ‘아니메’로 불리는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형태를 만들어 내며 2004년 <스타워즈>의 로봇 ‘C-3PO’와 <금지된 세계>의 ‘로봇 로비’와 함께 로봇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한 ‘아톰’이 2010년 1월 꿈의 공장, 할리우드의 최첨단 3D 기술력과 만나 할리우드의 새로운 영웅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으로 다시 태어났다.

원작보다 한 단계 진보한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3D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영상과 더욱 새로워진 캐릭터, 그리고 흥미진진한 모험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21세기 감성을 더하려 했던 감독은 “‘아톰’을 아는 관객들에게는 1950년대 그들이 ‘아톰’을 바라보고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반대로 ‘아톰’을 모르는 관객들은 새로운 영웅을 만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가진 100만 마력 슈퍼 로봇 ‘아톰’이 할리우드 하이테크 기술력으로 진화해 화려한 영상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올 겨울 다시 한번 ‘아스트로 보이’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제작기간 3년, 전문 스태프 300명!
화려한 볼거리의 3D 액션 프로젝트!


1950년대 단 컷의 만화로 시작된 ‘아톰’은 1960년대 1세대 흑백 애니메이션, 1980년대 2세대 칼라 애니메이션, 2003년 디지털로 복원 된 3세대 ‘아톰’까지. 시대에 따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진화해온 ‘아톰’이 2010년 3D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왔다.

제작기간 3년, 참여 스태프만 300여 명, 최종 필름의 디지털 용량 크기가 무려 1.13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제작진은 원작 만화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 감각을 덧붙이기 위해 최종 버전까지 무려 4개의 다른 디지털 디자인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27개의 로케이션과 세트를 만들어 미래 도시 메트로 시티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4세대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스크린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며 생생하고 리얼한 영상과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세계 별들이 한자리에!
할리우드&한국 최고 목소리 출연진들을 만난다!


반세기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톰’. 때문에 ‘아톰’이 3D 애니메이션 극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소리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너무나 친근하고 익숙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목소리와 캐릭터의 매칭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제작진은 캐릭터의 이미지까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을 통해 꿈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유승호와 프레디 하이모어가 우리들의 영웅 ‘아스트로’를,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배우 조민기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텐마 박사’를 맡아 ‘아스트로’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사한다. 이들과 함께 각각 드라마 [선덕여왕]과 [히어로즈]를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남지현과 크리스틴 벨이 ‘아스트로’의 유일한 친구 ‘코라’를, 할리우드 명배우 도널드 서덜랜드와 개그맨 유세윤이 메트로 시티의 독재자 ‘스톤 총리’와 ‘피스키퍼’를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러브 액츄얼리>,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빌 나이, <점퍼>, <아이언맨>의 사무엘 잭슨 등이 참여,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평소 한자리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국내외 최고의 배우들이 총 출동한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화려한 볼거리만큼이나 개성 강한 보이스 액터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2010년 1월,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 모험, 유머, 감동의 결정판!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가진 100만 마력의 슈퍼 로봇 ‘아스트로’. 커다란 눈망울의 해맑은 미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그게 바로 ‘아스트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 것. 3D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작은 슈퍼 영웅 ‘아스트로’의 꿈과 모험, 그리고 우정을 통해 올 겨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메트로 시티를 통제하려는 독재자 스톤 총리에 맞서 싸우는 ‘아스트로’는 스펙터클하고 시원한 액션과 함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무한 발산한다. ‘아스트로’를 맡은 프레디 하이모어는 “아스트로는 자신이 가진 파워를 좋은 곳에 쓸 줄 아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하며 ‘아스트로’가 펼쳐 보일 액션과 모험을 기대하게 한다. ‘아스트로’의 모험과 여정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그려낼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올 겨울, 가장 스펙터클한 액션과 환상적인 모험, 재미와 감동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총 71명 참여)
realkor100
아톰이돌아왔다     
2010-01-03 20:26
kwyok11
극장 관람객이 많을까요?     
2009-12-29 19:31
redhell
올해28인대 아톰 너무보구싶어요...^     
2009-12-24 05:05
egg0930
보고싶다~     
2009-12-23 14:28
h6e2k
보고싶다~     
2009-12-14 18:48
scallove2
완전재밋을듯 꼭봐야지 ㅋㅋ     
2009-12-11 21:26
goql77
아톰 아톰 아톰     
2009-12-10 15:29
h6e2k
드디어 돌아왓네요!     
2009-12-09 12:52
sunhee910
저 그리운 얼굴과 박사님의 큰코~ 다시 한번 보고파~     
2009-12-07 22:48
leeyj14
아이들한테 인기도 많고 좋아할꺼 같은데요?
저도 좋아하구요~ ㅋㅋ     
2009-12-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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