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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도시(2008, In Bruges)
배급사 : 시너지
수입사 : 플래니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killercity.co.kr

킬러들의 도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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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멋지지만 이야기는 그렇지 못하다.. ★★★  bluecjun 12.08.22
독특한 킬러들의 매력 ★★★★  yserzero 11.01.24



헐리우드가 인정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총집합!!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헐리우드의 악동 콜린 파렐,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브렌단 글리스,
<해리포터> 시리즈의 ‘볼드모트’ 랄프 파인즈!!


영화 <킬러들의 도시>가 가장 매력적으로 손 꼽히는 이유는 바로 헐리우드가 인정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배우는 단연 제 66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콜린 파렐. 생애 첫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 콜린 파렐은 수상 당시 흥분된 어조로 함께 노미네이트 된 브렌단 글리슨에게 “당신이 없었으면 지금 나도 없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마틴 맥도나 감독에게는 “촬영기간 동안 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은 당신에게 감사하다”며 재치있는 수상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또, 영화 <폰부스>와 <S.W.A.T>, <알렉산더>를 통해 강하고 멋진 남자의 모습을 선보여 국내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콜린 파렐은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킬러의 본분으로써 살인하는 것에 대한 고뇌와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막내 킬러 레이로 변신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막내 킬러 레이의 멘토이자 조직의 넘버2. 킬러 켄 역에는 헐리우드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브렌단 글리슨이 맡았다. 브렌단 글리슨은 1998년 칸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베오울프>와 <트로이> 등 최고의 영화들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카멜레온 같은 연기를 보여주며 전세계 언론을 사로잡고 있는 랄프 파인즈는 영화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자신만의 규칙과 신념을 꼭 지키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 해리로 변신했다.

헐리우드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매력을 캐릭터에 그대로 담아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영화의 작품성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한껏 발휘하고 있는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색다른 킬러들의 모습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킬러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도시! 아름답지만 냉혹한 그 곳.
그곳은 바로 브리주? 브리주?! 브리주!!


영화 <킬러들의 도시>속 또다른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브리주는 마치 동화속에서 나온 듯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운하와 중세의 고딕 양식 건물 들로 자리잡고 있어 냉혹한 킬러들의 세계를 더욱 적나라하게 느끼게 해준다. ‘북부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브리주는 유럽 벨기에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1300년전 중세의 모습과 함께 조용한 아름다움을 간직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브리주는 잔잔하게 도심을 가르는 운하와 거대한 종이 있는 브리주의 대표 상징물인 종탑과 브리주가 한눈에 보이는 광장까지 곳곳에 아름다움이 가득한 도시로 근엄함과 강직함이 느껴지는 고딕양식의 고건물(古建物)들과 브리주의 여유를 보여주는 우아한 백조가 도시 한가운데서 헤엄치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마틴 맥도나 감독이 4년전 우연히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를 여행 하다가 느낀 묘한 감정을 토대로 기획되기 시작한 영화라고 한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브리주가 주는 동화 속 도시 같은 느낌은 아름다운 도시가 누군가에게는 빠져나갈 수 없는 지옥과 같은 곳이 될 수 있다는 이중적인 의미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런 고요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은 킬러들의 마지막 숨막히는 총격전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는데 최고의 장소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화속 도시 브리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냉혹한 킬러들의 세계와 평온한 도시의 아름다움의 아이러니한 조화를 새롭게 어필할 것이다.

4년 동안의 준비로 탄생한 완벽한 스토리!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 랄프 파인즈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선택!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완벽한 시나리오 탄생기!!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4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들여 탄생한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직접 쓴 마틴 맥도나 감독은 4년전 우연히 방문한 벨기에의 관광 도시 브리주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마틴 맥도나 감독은 브리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도시에서 느껴지는 상반된 감정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바로 <킬러들의 도시>의 중심 스토리인 두 킬러에게 주어진 2주간의 휴가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화 속 도시, 그리고 한 명의 킬러에게만 내려진 마지막 지령에 이 아이러니함이 담겨진것이다. 이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완벽하게 조화시켜 킬러들의 내면까지 볼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로 탄생한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완벽한 시나리오는 영화의 주인공인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 랄프 파인즈에게 강력하게 어필됐다고 한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킬러들의 도시>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자, 마틴 맥도나 감독과 이미 친분이 있던 콜린 파렐이 시나리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은 콜린 파렐은 “내가 이제까지 읽었던 시나리오 중에서 최고이다.”라며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또,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여유로운 킬러로 변신한 브렌단 글리슨은 마틴 맥도나 감독의 데뷔작에 출연하면서 이미 감독의 천재성에 반해 시나리오를 보기도 전부터 출연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헐리우드를 넘어 세계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랄프 파인즈는 시나리오 속의 보스 해리에 반해 단 1초의 망설임없이 출연을 결정했으며, 마틴 맥도나 감독에게 영화 속 보스를 폭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가정적이고 뚜렷한 신념을 가진 캐릭터로 표현하고 싶다는 의견을 어필하면서 영화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헐리우드가 인정하는 최고 배우들이 선택한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킬러들의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영화제를 사로잡았고,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국내 관객들의 시선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 랄프 파인즈의 안성 맞춤 캐스팅!!
<킬러들의 도시> 주인공의 국적까지 배우에게 맞춘, 맞춤형 캐릭터 창조!!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마틴 맥도나 감독은 누구를 위해 글을 쓴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 그리고 랄프 파인즈의 캐릭터에 대한 몰입을 더욱 높이기 위해 극중 캐릭터의 국적을 배우에 맞췄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핸섬하고 매력 넘치는 막내 킬러 레이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넘버2. 켄의 국적을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의 실제 국적에 맞춰 아일랜드로 변경한 것이다. 이로 인해 실제 아일랜드가 오랜 기간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아 두 국가 사이에서 유지되고 있는 묘한 대립관계를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적용시켰다. 이는 조직의 보스인 해리(영국국적인 랄프 파인즈 분)에게 무조건 복종을 하던 켄이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와 막내 킬러 레이를 만난 후 보스의 명령을 어기게 되면서 생기는 절묘한 대립 상황에 완벽하게 일치시킨 것이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캐릭터에 대한 캐스팅은 실제 그 배우를 생각하며 설정한 것처럼 외모부터 성격까지 일치해 눈길을 모은다. 가장 먼저, 보스 해리역을 맡은 랄프 파인즈는 자신만의 투철한 신념에서 느껴지는 냉정한 카리스마가 너무도 닮았다. 이에 랄프 파인즈는 보스 해리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말투와 표정까지 바꿔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또,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조직의 넘버2.로 깔끔한 임무수행을 자랑하는 켄의 모습에는 실제 브렌단 글리슨을 염두해두고 만든 캐릭터로 생각될 만큼 너무나 자연스러워 마틴 맥도나 감독마저 놀랐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헐리우드의 악동 콜린 파렐은 영화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지금까지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멋지고 완벽한 남성의 모습이 아닌 모든 문제의 원인인 트러블 메이커 레이로 변신했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잘생긴 외모와 솔직한 성격으로 많은 루머와 스캔들을 몰고 다녔던 콜린 파렐과 영화 <킬러들의 도시> 속 레이의 캐릭터가 교모하게도 어울려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연기해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프로 킬러로 변신하기 위한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시작됐다!!
3개월 동안의 사격 연습! 10시간 동안 전력질주! 그리고 그들의 눈빛 연기!!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배우들은 맡겨진 임무를 냉철하게 수행하는 냉혹한 킬러처럼 흔들림 없는 정확한 사격 실력을 발휘 하기 위해 촬영전 3개월 동안 매일 5시간이상 사격연습에 열중했다. 처음 연습을 시작 할때는 굉장한 총성과 흔들림에 과녁을 맞추기 조차 힘들었지만, 3개월의 특훈이 끝나자 프로답게 고정된 과녁은 물론 날아가는 물체까지 맞출수 있는 킬러다운 자세를 갖췄다. 또, 배우들은 킬러라는 직업적 특성상 모든 총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하고 잘다뤄야 하기 때문에 총에 대한 이론 지식까지 섭렵해 종류별 사용법까지 익히는 열의로 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리고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추격신 장면을 위해 콜린 파렐과 랄프 파인즈는 10시간동안 쉼없이 브리주 광장을 달려야만 했다. 특히 콜린 파렐은 이장면에서 보여줄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위해 기초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었고, 랄프 파인즈는 이 추격장면에서 보여지는 해리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보는 이도 섬뜩하게 할 정도의 강인한 카리스마가 담긴 눈빛을 표출해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열연을 펼친 콜린 파렐과 랄프 파인즈로 인해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명장면으로 탄생되었다.

이러한 배우들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문 킬러보다 더 냉철한 킬러로 변신한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 랄프 파인즈의 열연은 영화 <킬러들의 도시>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영화의 중심은 따로 있다! 주인공은 바로 사람이 아닌 도시!!
100% 브리주 올로케이션!!
감독이 꼽은 브리주 명장소 – 호텔, 운하, 그리고 브리주 광장과 종탑!!


지금까지 킬러 영화들은 냉혹하고 차가운 킬러들을 표현하기 위해 모두 뉴욕이나 런던, 혹은 할렘가와 같은 대도시들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지정된 아름답고 고요한 작은 관광도시 브리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다른 영화들에서는 단순히 배경으로만 등장하는 도시가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는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이 바로 색다른 점이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촬영은 시나리오 작업시 모두 설정해 놓은 장소를 토대로 100% 브리주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장소에 의미를 담아 영화 분위기를 두배이상 살려냈다. 게다가 브리주가 영화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의 배경이 된 만큼 시(市)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브리주의 매력을 모두 스크린에 담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

누구나 와본다면 반할 수 밖에 없는 매력넘치는 관광도시 브리주의 많은 곳 중에서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마틴 맥도나 감독은 주인공들이 머물렀던 호텔과 운하, 그리고 모든 중요한 장면의 중심이 되는 종탑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다.

<킬러들의 도시>가 선택한 장소 1. 킬러들의 숙소: 호텔

마틴 맥도나 감독이 선택한 첫번째 장소는 주인공들이 머물렀던 작은 호텔. 실제 마틴 맥도나 감독이 브리주를 처음 방문했을 때 지냈던 곳이다. 처음 영화 <킬러들의 도시>를 머릿속으로 그려나갔던 장소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킬러들의 도시> 시나리오가 탄생한 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영화 <킬러들의 도시> 속에서 레이와 보스 해리의 긴박감 넘치는 총격전도 바로 이 호텔에서 시작되 눈길을 끈다.

<킬러들의 도시>가 선택한 장소 2. 킬러들의 여유: 운하

마틴 맥도나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두번째 장소는 바로 브리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운하이다. <킬러들의 도시> 속에서 보여지는 조용한 브리주 운하는 작은 배에 올라타 유유히 관광하는 켄과 불안하고 짜증나는 모습을 하고 있는 막내 킬러 레이의 분위기와 함께 아이러니한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이 장면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기 위해 전 스탭들은 새벽부터 서둘러 푸른 안개가 낀 운하를 담아냈다고 한다. 이 장면 속에 또다른 에피소드를 밝히면, 스텝들이 중세 고딕 양식과 운하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리주를 완벽하게 담기 위해 촬영 3~4일전부터 미리 카메라 리허설을 맞춰보기도 했다고 한다.

<킬러들의 도시>가 선택한 장소 3. 킬러들의 세계: 브리주 광장과 종탑

영화 <킬러들의 도시>가 선택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장소는 바로 브리주 광장과 종탑이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아름다운 조용한 브리주의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종탑의 높이는 83m이며 총 366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1300년의 역사가 담긴 중세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브리주에 도착한 킬러들이 가장 먼저 찾은 브리주 광장과 종탑은 영화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중요한 장소이며, 막내 킬러 레이가 신비한 매력의 클로이를 만나 첫눈에 반하는 장소는 물론, 보스 해리의 명령을 거부한 켄이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보스와 대면하는 장면과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레이와 보스의 총격전도 모두 브리주 광장과 종탑에서 펼쳐쳐 더욱 인상깊은 곳이다.



(총 37명 참여)
milkihoya
개인차겠지만 난 연기력도 좋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독특하고
재밌었음 :) 유쾌한 액션영화?     
2009-03-05 18:47
wjswoghd
그럭저럭 볼만은...     
2009-03-05 17:17
theone777
콜린파렐의 연기. 킬러의 명예. 색다른 잔재미.
아름다운 도시 벨기에 브리주에서 펼쳐지는 킬러들의 블랙코미디.
조금은 미묘하고 색달랐던 킬러 영화. 쏠쏠한 재미로 괜찮게 봤다.     
2009-03-03 01:41
rlaqudgh33
애효..     
2009-03-02 13:21
im2hot
고품격... 과연     
2009-02-24 22:29
ehgmlrj
콜린 파렐.. 오랜만에 보는듯..
기대되네욤!! ㅎ     
2009-02-15 14:50
mvgirl
기대작     
2009-02-15 10:01
bjmaximus
국내 제목이 킬러들의 도시라.. 뭐,나쁘진 않네.     
2009-02-13 17:43
juhee0987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 하는 안타까움 ㅠ     
2009-02-06 11:21
kooshu
ok     
2009-01-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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