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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블루(2000, Fighter Blue)
제작사 : 天莫電映流限公社 / 배급사 : 포스글로벌

파이터 블루 예고편

[파이터블루]유덕화의 연기변신이 있는 영화... yhleon 01.07.03
<호>[파이터 블루] 나는 좋았다.. ysee 01.06.27
미친듯한 열연은 좀 오버.. ★★☆  hyppp43 09.04.26
유덕화 짱 멋졌다 ★★★★★  gg330 09.01.12
유덕화의 미친듯한 열연 ★★★☆  director86 08.05.15



그에게 있어 너무나 특별한 영화 'Fighter Blue'


최고의 내면 연기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2001년 3월 18일 제 6회 홍콩 금자형장에서 유덕화는 영화 'Fighter Blue'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0년 금장상영화제에서도 최고상의 영예를 얻은 바 있는 그는 연이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물론 그의 수상이 단순한 '행운' 때문은 아니다. 그는 'Fighter Blue' 에서 정말 뛰어난 혼신의 연기력을 보여주어 '역시 유덕화'라는 찬사를 끌어냈다.
'Fighter Blue'는 지금도 여전히 유덕화의 대표이미지로 떠오르곤 하는 80, 90년대 열혈남아, 지존무상의 그저 멋지고 잘생긴 터프가이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려버리며 배우 유덕화만의 색깔을 모두에게 각인시켜 주는 작품이 되어주었다.

100번째 영화, 그리고 자신의 제작사 '天幕'의 첫 번째 제작영화

'Fighter Blue'는 유덕화의 100번째 출연작이다. 1980년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한 그에게 100번째 영화는 커다란 의미가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100번째 작품으로 'Fihgter Blue'를 선보이게 된 그는 그 선택에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영화 'Fighter Blue'를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예술적인 색채가 강한 감독 이인항에게 맡기게 된 것은 한 편의 dramatic movie를 지향하고자 함이었고, 그 결과 action과 drama가 딱 알맞은 조화를 이루어내었다. 또한 Fighter Blue는 제작자로서의 제 2의 시작을 하는 유덕화에게 희망적인 사인을 던져준 영화이다. 그가 다시 시작하는 자신의 영화사 '天幕'의 첫 번째 작품인 Fighter Blue는 관객들은 물론, 유덕화 그 자신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져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총 3명 참여)
apfl529
추적한다!     
2010-09-09 22:55
kisemo
 기대     
2010-02-21 20:30
ssuede79
유덕화의 노력과 매력만은 높이 사주지..그런데 토키와 다카코는 영 아니었다.     
2005-02-01 04: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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