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는 사랑에 제대로 미친 남녀들의 7일간의 기적 같은 연애를 그린 영화. 엄정화, 임창정, 김수로, 황정민, 주현, 윤진서, 정경호 등 개성강한 배우들이 환상적인 연기의 조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가슴 벅찬 사랑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8월 초에 크랭크 업 하여,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민규동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총 100명 참여)
dshan1024
조아하는배우가 나오네요 ^^ 꼭 봐야겟어요
2005-11-25
15:40
ekdlaksu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임창정이 지하철에서 아내를 위해 기도해달라는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내용. 거기다가 임창정이 김수로 구할려고 지하철로 뛰어들고 그후의 내용이 상당히 이어지지 않아서 어의가 없었음 ㅋㅋ
2005-11-13
19:49
kinderhime
ㅡㅡ;; 솔직히 새드무비는 쓰레기라고 생각함. 전혀 안 슬펐음. 내 생애~ 가 훨씬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