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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봄(1988,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별로다.... ☆  gil2930 10.07.03
토마스를 잠재운 한 여자의 사랑 ★★☆  joyhill 08.05.28
무거움과 가벼움 ★★★  limatime 08.05.23



체코의 자유화 운동이 절정을 이루던 시기 한 남자와 두 여자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체코 작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영화화한 작품. 감독은 [신체 강탈자의 침입](1974)과 최근 국내에 개봉된 [퀼스](2000)를 만든 필립 카우프만. 다니엘 데이 루이스, 레나 올린, 줄리엣 비노쉬 등 배우들의 매력도 빛난다.



(총 2명 참여)
apfl529
좋을 것 같아요     
2010-05-02 15:11
bjmaximus
배우들의 연기력은 돋보인다.     
2008-01-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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