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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2000, Why Do I Want to Be a Boxing Referee?)


감초 배우들을 보는 재미와 단편만의 재기발랄함이 묻어난다 ★★★☆  ffoy 09.01.08
거창한 제작의도. 단순한 코믹물. ★★★★  newface444 07.01.17
우하하하 재미있다.. 김수로에 공형진까지..... ★★★☆  hassi0727 06.02.06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는 2001년 프리부르그 국제 영화제 단편부문에 초청되었다.

2001년에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프리부르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프리부르그 국제 영화제는 80년에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스위스 4대 영화제 중의 하나로서 특히 제3세계나 아시아권 영화에 중점을 두면서 세계 독립영화계와 영화시장에 영향력을 미치는 영화제로 자리잡았다.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는 어린 아들의 시선에 비친 부모의 모습을 상상력 가득한 유쾌하고 따뜻한 코미디로 그려낸 35mm 단편이며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상영된 바 있다.



(총 1명 참여)
apfl529
흥행했나요??     
2010-07-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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