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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1991, My Own Private Idaho)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 (주)엣나인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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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피닉스는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이 영화 한편으로 영원히 팬들의 가슴속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잊을 수 없는 명대사와 빛나는 연기가 가슴 절절한 슬픔을 불러오는 독립영화의 걸작.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최고작이다. 풋풋한 모습의 키아누 리브스를 볼 수 있다.



(총 6명 참여)
apfl529
우왕굳     
2010-06-05 11:44
cgv2400
너무나 멋진 영화     
2010-01-25 15:16
codger
리버피닉스가 그립다     
2007-04-01 03:52
bjmaximus
키아누 리브스 영화를 한참 보던 시절에 본 영화     
2007-01-26 16:02
kichx5
고인이 된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꼭 훗날 높은 평점을 받더라.
이해할수 없다.

이 영화는 재조명될 필요도 없다고 느낀다.
영화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필요이상의 의미를 담은 영화로 부곽되고 있다. 헙``     
2006-12-22 10:49
ssuede79
리버 피닉스.. 고독을 잘 표현하는 배우였지..아깝다 정말 젊은 나이에..     
2005-01-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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