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이 만든 영화치곤 다소 엉뚱하지만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 성격파 배우 존 말코비치의 섬뜩한 눈매가 보고 싶은 이에게 추천하는 영화. <토탈 이클립스>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크리스토퍼 햄톤이 시나리오를 맡았다.
(총 5명 참여)
apfl529
토이~~
2010-08-03
01:00
apfl529
재밌음.
2010-05-04
00:41
cgv2400
줄리엣 완전 추녀로 나옴
2009-12-31
11:30
bjmaximus
줄리아 로버츠의 화장기 없는 모습과 어두운 심리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존 말코비치의 1인 2역 연기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