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전도연), 여우조연상(이미연), 신인감독상(이영재) 수상작. 1960년대 시골 학교를 배경으로 이곳에 부임한 총각 선생과 그를 짝사랑하는 여제자와의 애틋한 사랑과 주변인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인 시대극. 작가 하근찬의 원작 소설 '여제자'를 각색하여 영상화한 작품이다.
(총 23명 참여)
happyday88ys
전도연은 못하는 연기가 없다.
2007-12-28
18:42
director86
귀엽다
2007-11-11
09:27
director86
귀엽다
2007-11-11
09:27
ejin4rang
전도연의 순수한 연기에 반한 영화
2007-09-20
10:13
fatimayes
전도연이 순박한 연기에 성공한 영화
2007-04-23
16:36
bjmaximus
소박한 매력은 있지만... 전도연만 빛나는 영화
2006-10-06
14:42
iamjo
전도연의 순수한 연기 최고
2006-10-04
22:26
js7keien
나름대로의 반전도 있잖아?
2006-09-03
23:55
larrivee
원래 책의 내용은 나중에 홍련이가 40살정도 되서 선생과 만납니다.. 그때 홍련이의 손에 흉터도 있고 .. 혈서 썼잖아요.. 공책에.. 여하튼 소설내용은 서로 결혼 안함.. 근데 영화는 해피엔딩.. 여하튼 최고의 영화입니다.. 5번 넘개 본거 같네요.. 잔잔한 감동 ..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