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형사로 등장하여 혼자서 테러범을 모두 해치우는, 지금에 와서는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액션물이지만, 공감가면서 제대로 형상화 된 캐릭터,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존 맥티어난 감독의 대단한 연출력 등으로 새로운 차원의 액션 영화를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작.
옥의 티. 환풍구를 통과할 때 편집이 잘못 되어 런닝 색깔이 하얀 색에서 검은 색으로 바뀌는 장면이 있다. 또 테러리스트들은 독일인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그들이 구사하는 독일어 문법은 완벽하게 틀렸다. 독일 개봉판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유럽에서 왔다고만 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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