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감독제 도입
안무, 음악, 연출의 전문화 한국영화사상 유래없던 전문감독제를 도입하여 댄스와 음악부분을 사전에 완료한 뒤 연출콘티에 반영, 드라마를 연출하는 방식을 채택, 댄스무비에 맞는 최고의 감각적, 감동적 영상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임.
음반계와의 연계
음반, 영화시장을 공동 공략 기획영화의 장점을 최대화하여 프리프러덕션 단계에서부터 영화의 O.S.T를 맡은 음반 기획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IMF이후 실질적인 소비주체로 급부상한 10대후반-20대 초반의 예상타겟을 영화계와 음반계가 공동공략함으로서 시너지 효과 유발.
영화개봉 1달전 음반 발매[7월 발매 예정] 즉, 음반사와 영화사가 공동으로 음반과 영화를 동시에 홍보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고 본격적 댄스영화로서 공동시사나 댄스축제, 콘서트형식의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객의 호기심과 관심을 집중.
오디오-비쥬얼 무비
춤[DANCE] + 음악[MUSIC] + 러브스토리[DRAMA] 오디오-비쥬얼 세대들인 예상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 고난도의 댄스와 화려한 사운드가 조화된 세련된 영상으로 그들의 주관심사인 춤과 음악 그리고 로맨스가 있는 멀티-코드의 영화를 지향.
유명안무가 초빙 - 정통 춤으로 승부!
본 영화의 전문댄스 감독 홍영주 외 최일규를 비롯한 국내 유명안무가를 초빙하여 춤을 감수, 국내영화는 처음 접하는 댄스드라마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극의 완성도와 기대감을 유발.
이벤트 무비 - 신마케팅 방법 적용으로 지속적 관심 유발 공개오디션
주진모, 황인영을 비롯, 춤과 연기력을 겸비한 과감한 주,조연급 신인연기자 발탁으로 영화의 신선감 유발.
메이킹무비
철저한 사전준비 리허설 및 영화제작 과정의 이슈화 대형콘서트 음반 발매시, 주연배우와 가수들이 함께하는 대형콘서트를 진행.
댄스페스티발
여름시즌에 맞는 레져산업과의 연계로 유원지나 해변에서의 야외시사나 대규모 댄스페스티벌 등으로 개봉전의 댄스붐을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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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여행자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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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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