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39년작에 이어 세번째 리메이크 되는 영화로, 워렌 비티, 아네트 베닝 부부가 주연한다. 클래식 로맨틱 러브 스토리로서, 약혼자가 있는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캐서린 햅번이 [황금 연못] 이래 13년만에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음악을 맡은 엔니오 모리꼬네의 피아노 솔로 곡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영화.
(총 9명 참여)
ninetwob
리메이크
2010-06-18
03:42
apfl529
뭔가... 알 수 없는,ㅋㅋ
2010-02-24
22:09
wizardzean
좋은 영화에여
2008-02-22
11:19
kukuku77
그냥 보세요
2007-09-22
20:53
remon2053
시간이 흐른뒤에도 너무 좋은 영화
2007-09-15
11:09
bjmaximus
아네트 베닝 이때 예뻤다.
2007-02-03
17:08
lhe3369
오래된 영화 티가 조금 나지만 감동만큼은 요새 영화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영화.. 감동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