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독일 출신. 1983년부터 연극을 시작하여 1985년부터 영화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독특한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외모를 동시에 지닌 마리아 슈레더는 1992년 '맥스 어워드'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촉망받는 연기자로 급부상 하였다. <언피쉬>에서 그녀는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아름다움으로 남자들을 맞이하는 소피를 연기해 앴는데 관능미와 신비감을 극도로 발산해내는 그녀의 매력은 이 영화를 한층 빛내주고 있다.
Filmography 1994 [파니핑크] 1995 [Stille Nac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