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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6년 한강블루스
2008년 저스트 키딩
2007년 영원한 남편
2006년 아버지와 마리와 나 (Like Father, Like Son)
2002년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2001년 휴머니스트 (Humanist)
출 연
2012년 제작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개천 역
2005년 제작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1년 제작
휴머니스트 (Humanist)
인터뷰어 역
출 연
1996년 변질헤드
각 본
2006년 아버지와 마리와 나 (Like Father, Like Son)
2005년 소년, 천국에 가다 (Boy, goes to heaven)
2001년 휴머니스트 (Humanist)
2000년 아나키스트 (The Anarchists)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1997년 3인조 / 삼인조
1996년 본 투 킬 (Born to Kill)
음 악
2001년 휴머니스트 (Humanist)
특별출연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 (No blood No tears)
1998년 엑스트라 (Extra)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고 팝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이기도 한, 너무나 다양하고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는 이무영 감독. <간첩 리철진> <아나키스트> <공동경비구역 JSA>의 각본을 맡아 작업했고 박찬욱 감독과 의기투합해서 만든 시나리오 집단인 '박리다매'의 공동작업으로 시나리오 작가로서 최고의 주가를 달린 바 있다. 2001년 감독, 각본, 출연, 음악 등 다역을 소화한 <휴머니스트>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 2002년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은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에서는 독특한 소재와 특별한 감수성으로 영화계에 충격적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2008년 이무영 감독은 <아버지와 마리와 나>를 통해 사회에서는 낙오자인 듯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그는 점점 인간이 더 좋아지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필모그래피
연출_<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2002), <휴머니스트>(2001)

각본_<소년, 천국에 가다>(2005), <복수는 나의 것>(2002), <공동 경비구역 JSA>(2000), <아나키스트>(2000), <본 투 킬>(1996)


8.5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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