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시 말론>으로 이름을 알린 피터 비지우는 <미시시피 버닝>으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높였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에 남을 오프닝씬으로 화제가 된 <언페이스 풀>과 <나인 하프 위크>등 다양한 영화에서 최고의 감각을 자랑하며 빛을 발하고 있다.
Filmography <디 레일드> (2005), <언페이스 풀> (2002), <트루먼 쇼> (1998), <리차드 3세> (1995), <로드 투 웰빌> (1994), <아버지의 이름으로> (1983), <데미지> (1992), <시티 오브 조이> (1992), <나인 하프 위크> (1986) 외 다수 | |